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2025년 실적)’의 일환으로 인터뷰와 현장평가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종합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시의 재난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인식과 역할, 주요 재난 대응 사례, 재난안전 담당 부서의 조직 운영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전년 대비 7% 증액한 3천692억원 규모의 재난안전 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 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인구 106만명 특례시에 걸맞은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라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106만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