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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남아 수출 판로 확대 위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안성시·경과원·AREX 3자 업무협약 체결
베트남·태국 시장개척 성과 바탕 현지 유통망 확대
농공상품 홍보관 운영·바이어 발굴 등 수출 지원 강화

 

안성시는 지난달 29일 관내 기업의 동남아시장 수출 판로 개척과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 베트남 주재 유통 전문기업 주식회사 AREX가 참여한 3자 협약으로, 안성 지역 농공상품의 동남아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는 2025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베트남·태국 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홍보·판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베트남 현지 안성시 홍보관 운영, 우수 바이어 발굴, 유통채널 확보, 현지 맞춤형 홍보·판촉 활동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은 높은 생산 가능 인구와 지속적인 경제 성장으로 우리나라 주요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성시는 2025년 안성맞춤쌀 30톤과 인삼 등을 베트남에 수출했으며, 안성인삼농협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김상식 감독을 홍보모델로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심상철 안성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수출 확대와 신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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