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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

 

이윤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생활 정치 분야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대상’은 여성 정치인의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기록과 확산의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여성 정치참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현 여성정치인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의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의 기초와 광역의회 여성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우수의정 사례 공모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에서 파급성, 성과성, 창의성, 의정활동과 지역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윤미 의원은 ▲용인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용인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 제정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용인특례시 내 축제나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산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이자 경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윤미 의원의 이번 수상은 정책 역량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

 

한편, 지난 2008년 창립된 전국여성지방네트워크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를 모토로하며,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1060여 명의 전국 기초와 광역의회 현역 여성의원들이 활동하는 단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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