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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 공감대 형성 나서

영상공모전 및 토론회 진행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코 크리에이터 모집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 및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시민 인식 향상에 나선다.

 

9일 시에 따르면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시행이 이뤄지고 현 시점에서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 관심도 향상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한 생활폐기물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

 

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공감을 주제로 60초 이내 자체 제작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공모전을 열 예정이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부문별로 3명씩 1팀을 이뤄 토론 논제에 대해 발표하는 학생공감토론대회도 오는 4월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연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기초지자체 및 교육청과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공유될 예정이다.

 

창의적 홍보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에코 크리에이터즈 선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명 이내로 진행한다.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오는 4월 접수를 시작으로 심사를 통해 6월 중으로 최종 결정된다.

 

에코 크리에이터즈가 되면 자원순환센터의 확충 필요성 및 생활폐기물 감량 공감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콘텐츠는 향후 시 누리집(incheon.go.kr)을 통해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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