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이 미래 세대 생태 소양 함양과 생물 자원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맞춤형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9일부터 모집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 단체(유치원, 어린이집)와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속형과 당일형으로 구분하여 접수 받으며, 교육 시간은 오전(10:00~12:00) 또는 오후(13:30~15:3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 6회 고정 참여하는 연속형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 받으며, 연 1회 이상 참여하는 당일형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1차 접수를 마감하게 된다.
단체는 각각 지정된 네이버폼 온라인 링크(연속형: naver.me/FgTNZ1BZ, 당일형: naver.me/FaOE5DGp)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초등학교 1~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 프로그램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네이버폼 온라인 링크(naver.me/5mhubnQ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마감 이후는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또 연령별 맞춤형 과정도 체계적으로 마련한 국립수목원은 유아 대상 '숲이 오래 1'에서 오감 체험 중심의 숲 탐색 활동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은 생물 분류 중심의 '숲이오래 2'에 참여하며, 중학년(3~4학년)은 생물의 한살이를 탐구하는 '산림 생물학교 I' 과정을 밟는다.

고학년(5~6학년) 대상인 '산림 생물학교 II'는 탄소 순환, 생태계 서비스 가치 평가 등 심화 주제를 다룬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수목원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