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1.1℃
  • 연무서울 14.0℃
  • 연무대전 15.7℃
  • 맑음대구 17.5℃
  • 연무울산 17.3℃
  • 맑음광주 16.7℃
  • 연무부산 18.3℃
  • 맑음고창 16.2℃
  • 박무제주 15.5℃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4.7℃
  • 맑음강진군 19.4℃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구리시, 무보험 차량 운행·무단 방치 차량…강력 단속·엄정 조치

지난해 무보함 차량 34건 검찰 송치·무단방치 차량 256건 적발

 

구리시가 시민 안전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무보험 차량 운행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단방치 차량에 대해 강력 단속하고 있다.

 

시는 무보험 차량 운행은 사고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은 물론, 가해자가 보험으로 보상할 수 없어 피해자가 치료 및 수리비를 직접 부담하거나 소송 등으로 고통을 겪어야 하는 등 문제점이 많아, 사전 예방을 위해 무보험 차량 단속 및 엄정 처벌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4건의 무보험 차량 검찰송치, 수사 지휘 43회, 통고처분(범칙금) 12건 등 적극적인 법 집행을 진행했다.

 

시는 이 과정에 초동수사, 혐의자 통신조회, 참고인 진술 청취, 피의자 신문, 피의자 소재수사(가택 방문), 소재불명 피의자 지명수배, 체포영장청구 신청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무보험차량 운행자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는 이같은 무보험 차량 운행 차단으로 사고 시 피해자 보호가 강화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도로 및 사유지 내 무단 방치 차량이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저해의 주원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수시 순찰과 주민 신고를 통해 강력 단속 및 신속한 처리를 실시했다.

 

최근 1년 간 256건에 달하는 무단 방치 차량에 대해 자진 이동, 견인, 강제 폐차 등 엄정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무보험 차량 운행과 무단방치 차량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신속 엄정하게 처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