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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고 강하늘, 전국학생스키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5㎞ '은메달'

여고부에서 19분09초8 기록

 

강하늘(평택여고)이 제5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빛 질주를 펼쳤다.


강하늘은 11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19분09초8을 기록, 조다은(전남체고·17분03초5)에 이어 준우승했다.


이로써 강하늘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입상 전망을 밝혔다.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포디움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클래식 5㎞에서 18분43초1을 마크해 이하빈(강원 진부중·17분09초5)과 이윤주(전남체중·17분32초3)에 뒤져 3위에 만족했다.


한편, 여대부 클래식 5㎞에서는 정혜림(경기대)이 33분24초3의 기록으로 준우승했다. 1위는 박가온(강릉원주대·23분14초0)이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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