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에서 3선을 지낸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의원이 도시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민원 해결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도시 인프라·생활체육·철도 지하화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부의장은 현재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군포시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 고문, 한세대 휴먼서비스대학원 특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도의원 3선을 거치며 누구보다 군포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모두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군포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자신의 강점으로 ‘소통’과 ‘민원 해결’을 위해 “더 가까이, 더 치열하게 도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기조 아래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는 ‘민원 해결사’라로 불리고있다.
의정 성과도 적지 않다. 군포중 교육환경 개선, 군포초 급식실 증축 설계 반영, 산본시장 공영주차장 조성과 아케이드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경기도 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며 복지와 재난 대응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센터의 군포 유치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정 부의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군포 지역에 총 11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본시장 주차장 조성, 청소년수련관 노후시설 개선, 어린이공원 정비, CCTV 설치, 도로 개설 및 노면 개량, 안양천 환경정비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지역 기반시설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 예산 배분이라는 평가다.
향후 비전으로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 철도 지하화를 통한 도시 단절 해소를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의 내일과 시민의 오늘을 지켜온 경험을 군포의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부의장은 지난 1일 군포시 장애인센터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 1000여 명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현·전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정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