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신규 홍보대사 8팀을 위촉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즈와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씨, 아나운서 정영한 씨, 코미디언 송하빈 씨, 인플루언서 최승열 씨, 시민 김주현 씨 등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오는 2028년 2월 12일까지의 임기 동안 시 주요 정책 및 시정을 알리고 시민과 공감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중 김주현 씨는 유일한 시민 홍보대사로 지역 유일 맞춤 양복점(테일러숍)을 운영하고 있다. 오랜 기간 지역에 뿌리를 내리며 보훈지청과의 협업으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맞춤 정장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인물이다.
시는 신규 홍보대사들과 함께 협업형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정책들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채널 등을 중심으로 MZ세대 대상 시정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유정복 시장은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들이 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다”며 “인천의 새로운 얼굴로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