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웹툰 분야 창작자와 관계자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스튜디오 ‘코마콘(KOMACON) 스튜디오’를 새롭게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인 미디어 시대에 접어들며 만화·웹툰 창작자들이 직접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은 확대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하기에는 장비와 공간 등의 제약이 여전히 따른다.
이번에 조성된 ‘코마콘 스튜디오’는 창작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OTT와 SNS 등에 활용할 영상 콘텐츠를 보다 쉽게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튜디오는 이용자 실사용을 고려해 영상 촬영과 편집, 사진 촬영에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을 완비한 제작 공간으로 구성돼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다양한 홍보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에 위치한 스튜디오는 평일 기준 오전(09:30~11:30)과 오후(14:00~18:00)로 나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관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만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종훈 원장은 “만화·웹툰 창작자들이 플랫폼이나 소속사 지원 없이도 작품을 홍보하고 독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콘텐츠 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한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