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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제10기 실무협의체 출범… 신규위원 위촉으로 활동 본격화
2025년 시행성과 종합 점검… 9개 전략·48개 사업 평가
“현장 중심 협력 강화”… 2026년 운영계획 공유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첫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9일 협의체에 따르면 협의체는 최근 2026년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10기 실무협의체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실무협의체 위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에 대한 종합 검토가 이뤄졌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추진된 9개 전략 48개 세부사업의 성과를 실무분과 모니터링과 결과평가 TF 분석을 통해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방향과 향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주요 현황과 운영계획(안)을 공유하고, 7개 실무분과별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으며 실질적인 실행력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은주 실무협의체 위원장(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센터장)은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안성시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함께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연결 고리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2026년 운영계획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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