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귀경객들이 M버스 유치 서명운동에 대거 동참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3일과 14일 강화풍물시장과 강화터미널서 각각 M버스 유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강화풍물시장에선 상인들은 물론, 교통 정체로 힘겹게 고향을 찾은 귀경객들까지 서명운동에 대부분 동참. 서울과 강화를 잇는 M버스 유치에 적극적인 공감대를 보였다.
강화터미널도 상황은 마찬가지. 현재 강화에서 서울을 오가는 3000번 노선은 김포시를 경유하며 정류장이 30여 개에 달해 장시간의 이동 시간이 불가피하다.
여기에 주말이나 명절 연휴에는 이동 시간이 편도 2시간을 훌쩍 넘겨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때문에 터미널을 찾은 귀성객들은 M버스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군은 이달 초부터 서울역과 강화도를 잇는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대도시관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노선 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언급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세처럼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있다”며 “반드시 노선 유치라는 결실을 맺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