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일 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 항만·물류업계 및 법조게 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민보고회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 ‘글로벌 해상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8년 3월 1일 해사법원이 개원되면 국내외 소송 당사자의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로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 제공으로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도시’로 비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해사법원의 원활한 개원을 위해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관련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해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 “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시민들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