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지청 안재홍홀에서 ㈜플라이존드론 등 6개 교육기관과 ‘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지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제대군인 전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올해 교육과정을 단순 직무 교육에 그치지 않고 취업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대군인들이 민간 일자리로 자연스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각 교육기관도 수강생들이 교육 이후 희망하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올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은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전기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 및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특수경비원 양성 ▲예비전력관리업무담당자 시험 대비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양성 실기 등 총 6개 과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