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가해 평균 5000건 이상의 1대 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다.
시 등은 행사 기간 동안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AC·VC)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 내 ‘바이오베이’를 방문해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도 마련했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바이오 개방형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발굴한 해외 유망 기업과의 협력이 투자 등으로 이어질 수 있게 후속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