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소규모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집수리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기술자문’사업을 추진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년 이상 공시가격 9억 원 미만의 단독주택·15년 이상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노후 공동주택 등에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연계 추진한다.
도는 2023년부터 15개 시군 140곳을 대상으로 건축시공 및 설비 분야 전문가가 집수리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자문을 진행해 왔다.
이에 단열, 방수, 도장 등 주요 공종과 반지하 침수방지 시설 공사 등에 대한 무료 기술자문이 이뤄졌다.
올해는 시군 추천을 통해 선정한 곳을 대상으로 기술자문을 추진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집수리 담당 부서로 문의 가능하다.
천병문 도 도시재생과장은 “지난 3년간 기술자문을 실시하며 전문가의 자문 하나하나가 도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택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수혜자가 만족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마예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