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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제프리 존스 '특별고문’ 위촉

왕숙신도시 전환점… 글로벌 기업 유치로 100만 자족도시 도약
글로벌 기업 유치 5대 전략 제시… AI·로봇 산업 중심 생태계 구축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회장을 ‘글로벌 기업 남양주 유치 특별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제프리 존스 고문과 만나 남양주 현안과 기업 유치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와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제프리 존스 고문은 미국 국적의 미국변호사로, 40년 가까이 한국에 거주하며 한미 양국의 경제·사회·문화 교류에 기여해 왔다. 정부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한국관광공사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 어린이 복지 증진을 위한 비영리재단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을 맡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왕숙신도시에 판교의 두 배 규모 첨단산업단지 기반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5대 전략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 전담체계 구축 ▲AI·로봇 중심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기업–지역 중소기업 협력 생태계 구축 ▲청년 우선 채용 연계 일자리 정책 추진 ▲투자 유치 지원 및 규제 개선 패키지 추진 등을 제시했다.

 

제프리 존스 고문은 “김한정 예비후보는 한미 양국 간 경제·외교 현안에 깊이 관여하며 국제 협력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인물”이라며 “이러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남양주시장으로서 글로벌 기업 유치 역시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왕숙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는 지금이 남양주가 도시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결정적 시기”라며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청년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는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 유치와 국가 전략산업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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