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20.8℃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0.5℃
  • 맑음대전 21.7℃
  • 연무대구 20.4℃
  • 맑음울산 18.1℃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1.8℃
  • 구름많음강화 15.3℃
  • 맑음보은 19.0℃
  • 맑음금산 21.5℃
  • 구름많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인천공항공사,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친절왕 10명 등 7개 분야 우수 사업자 20개사 선정 시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상주기관·기업과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사업자 분야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고객경험 개선 노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문화예술 총 7개 분야에서 20개사가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인천공항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고객경험’ 분야에 특화된 단독 포상을 신설해 제도·절차 개선, 맞춤형 서비스 운영 등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항공사운영위원회 등 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항공사운영위원회는 대규모 항공편 결항 시 역사열(출국 취소 후 재입국) 절차 간소화로 여객 편의를 높인 점이 크게 인정 받았으며,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가족친화 심사대 및 42개국 외국인 대상 자동심사등록센터 운영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상주직원 10명에게 ‘인천공항 친절왕’ 표창을 수여했다. 장종예 단원은 25년간 자원봉사 활동 중 지난해 외국인 여객의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한 점을 인정받은 사례로 꼽혔다.

 

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모든 상주직원들이 합심해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역대 최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안전한 국제공항으로서 세계 표준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