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가 연기예술학과 18학번 졸업생 전찬형 배우가 국립국단 청년교육단원에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은 연국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찬형 배우는 이를 통해 차세대 연극인으로서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진대 관계자에 따르면 전찬형 졸업생은 대학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으며, 졸업 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전 배우는 이에 앞서 대진대 재학 시절,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작품인 전인철 연출의 고목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미마지 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 모조인생,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 아나그노시스 사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대해 대진대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졸업 후에도 꾸준히 무대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전찬형 배우가 국립극단 청년교육단원으로 선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