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는 지난 2일 평택시 모곡동에서 열린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 관계자, 버스운수업체, 지역 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 451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3만 303㎡ 부지에 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버스 220대와 소형차 118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갖췄으며, 관리동·세차동·정비동과 함께 액화수소충전소,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충전 인프라도 완비했다.
위탁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