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과 SSG랜더스가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다양한 범죄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피싱, 노쇼사기, 암표, 마약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단측에서 사회를 지키는 경찰과 소방, 군을 격려하기 위한 ‘수호신 데이’ 운영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인천경찰청 홍보, 수사, 형사, 사이버, 미추홀경찰서 등 관계 부서 직원들은 이날 홍보부스에서 가족단위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즉석사진 촬영, 홍보물 제공,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경기에 앞서 인천경찰청 여자야구단에서 활동중인 김태은 경사 등 3명이 시구, 시타, 시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창훈 청장은 “인천경찰은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저해하는 암표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피싱, 노쇼사기, 마약근절을 위한 범죄예방활동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