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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990만 달러 수출성과

도내 중소기업 21개사 참가해 다양한 제품 전시

 

경기도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9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도 단체관은 뷰티, 생활용품, 금속,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 21개 사가 참가해 제품 전시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틀간 사전 비즈니스 매칭과 현장 상담을 통해 총 236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990만 달러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또 66건, 총 15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겸해 열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대규모 수출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가 이뤄졌다.

 

세계대표자대회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동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원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산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강서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 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 100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과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박경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단체관 운영뿐 아니라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사후 성과관리 등 전 과정을 연계해 도내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윤상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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