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선후보에 대한 감사패와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5일 김동연 달달캠프에 따르면 경기도수의사회는 도의 동물복지 향상과 반려동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김 후보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2023년 7월 여주에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경기 반려마루 여주’를 개관했다. 이어 이듬해 화성에 ‘반려마루 화성’을 추가 개관했다.
또 도는 유아동·청소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으며, 도 최초 공설동물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조성한 바 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이러한 도의 반려동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보인 김 후보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경기도수의사회 손성일 회장은 “김동연 후보는 경기도 동물 정책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수의사회와의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특히 유기동물 입양을 하면 지원 프로그램까지 진행해 유기동물 입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김 후보는 “동물이 행복한 사회에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며 “경기도민들이 우리 ‘댕댕이’ ‘냥냥이’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경기도수의사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병원 이용 바우처 사업 ▲공직수의자 처우개선 ▲광견병 접종비 현실화 등 수의사 처우 개선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