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 수목원·식물원에서 필요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청년인턴은 전국 권역별 사립 수목원·식물원 8개소에 2명씩 배치되며, 이들은 약 6개월간 ▲국가 수목유전자원 DB 관리, ▲전문전시원 조성 및 식재상 관리,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 정책 참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선발된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수목원·식물원의 이해와 국가표준식물종관리시스템(식물 이력 관리 프로그램) 사용법 등 수목원 실무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은 국내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각종 지원 정책 및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운영할 계획”이라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