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6.7℃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9.6℃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박혜숙 시의원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강력 촉구

 

의왕시의회 박혜숙 의원이 7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을 하나로 묶기 위한 ‘의왕시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현재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단 하나도 운영하지 않는 지자체는 단 세 곳 뿐이며, 의왕시가 그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안타깝고 불명예스러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민체육진흥법 및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시 근무 공무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지자체는 직장운동경기부를 설치·운영하도록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왕시는 그동안 예산과 효율성을 이유로 기본적인 책무조차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로 ▲의왕시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을 통한 16만 시민의 자부심 및 결속력 강화 ▲역동적인 도시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유망 체육 인재들의 타 지역 유출 방지 및 성장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박 의원은 시 집행부를 향해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을 위한 신속한 타당성 조사 착수 ▲의왕시에 적합한 전략 종목 선정 및 단계적 창단 계획 수립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실행력 있는 로드맵 마련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법적 책임이자 의왕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젊고 벅찬 에너지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의 시작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으로 만들어달라”고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