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선엽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7일 오전 청평면 상가 등을 순회하며 상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 오후에는 가평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고개숙여 인사를 나눴다.
추선엽 예비후보는 "지금 가평은 중요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산업기반의 한계 등 여러 과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우리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기에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예비후보는 "가평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약 84%를 차지하는 자연중심 지역이라 각종규제로 인해 산업 확장이 쉽지 않은 구조도 가지고 있다"며 "그 결과 일자리 부족과 청년층 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구감소 또한 지속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경제 역시 관광 산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지만 그 효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충분히 이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며 "더욱이 농업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의 요인으로 기존 임산물 생산이 감소하고 있으며 작물재배 여건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 방향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가평의 현실을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생각된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