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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시민 대상 '3D프린터' 등 장비체험교육 확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용인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 체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 구축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시민들이 직접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2027년 2월까지 2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10명 내외로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다양한 생활형 결과물을 제작하며 장비 활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사용법 안내를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장비 활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단계별 실습 위주로 운영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과 세부 일정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나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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