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코딩교실’ 운영을 본격화한다.
재단은 최근 율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방문형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45개교 130학급으로,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체험 중심 수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프로젝트형 문제해결 중심 수업으로 확대된다.
특히 화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기반 몰입형 학습을 도입해 학급별 5회차(10차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업은 전문 코딩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하며, 학생 1인 1교구 실습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이를 통해 공교육 내 디지털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정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단순한 코딩 기술 습득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