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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이사람〕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의 정책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박윤국 예비후보가 시 관내 학부모들과 정책 간담회 가져.(사진=박 후보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박윤국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열린 정책 간담회를 나는 포천의 엄마, 아빠다에서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곧 포천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돌봄·교통·정주환경 전반에 대한 소통을 함께 나눴다.

 

이번 정책 간담회를 가진 박 예비후보는 학부모, 교육활동가, 교사, 시민들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교육은 교육청만의 일이 아니라 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수학여행비 등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교는 대학만 보내는 곳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과 재능을 키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입시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학부모들에게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통 문제에 대해선 특정 지역에 편중된 지원의 한계를 짚으며, 권역별 돌봄 확대와 24시간 돌봄체계 검토에 따른 필요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무엇 보다 통학 교통과 관련해선 포천지역은 넓은 생활권과 긴 이동거리를 가진 도시인 만큼, “장거리 통학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배차 간격 조정과 등하교 교통체계 개선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자신의 뜻을 전달했다.

 

또한 다문화 교육과 정주환경 문제도 함께 언급한 박 예비후보는 중도입국 학생과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적응 지원을 비롯해 주거·일자리·문화가 연결되는 콤팩트한 도시 구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순회 정책 간담회를 이어 나가는 박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원칙 아래 “앞으로도 교육·돌봄·교통·복지 등 생활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간담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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