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한나라당) 경기도 의원이 지역구 축제행사장에 참석해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콜농도 0.151 상태에서 자가운전으로 귀가 중 접촉 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알려져 지역내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파주경찰서와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금촌동 일방통행로에서 제7회 거리문화축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 의원은 주민들과 어울려 행사 축하주를 마시고 자신의 차를 몰고 농로를 따라 귀가 중 갓길에 세워둔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고 논으로 전복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피해자 안모(47)씨는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이 의원은 일단 귀가 조치됐다.
이 의원은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혈중 알콜농도가 0.151로 측정됐으나 이 의원이 이에 불응하고 이의를 제기해 경찰은 이 의원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