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대법원 호적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적부 전산화 구축사업을 완료, 동두천시 본적의 제적 등·초본을 전국 어디서나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제적 전산화(이미지화)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달 23일 대법원의 최종 승인을 받아 현재 본격적인 온라인 발급에 들어갔다.
그동안 제적부 민원은 접수된 후 담당직원이 수작업으로 처리해 발급하고 관외에서 신청한 팩스민원 발급의 경우는 2시간이상 소요돼 민원인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제적부 전산화 구축으로 이같은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발급시간을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신속·정확한 민원처리가 기대된다.
호적정보화사업은 6월말 현재 전국 1천635개소의 호적관서 중 71개소가 완료했으며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를 비롯 구리시, 남양주시, 양주시, 군포시, 의왕시가 작업이 완료되어 전국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재 대부분의 호적관서가 전산화를 추진하고 있어 점차 온라인 발급기관이 확대돼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민원 처리시간의 획기적 단축과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 편의 도모는 물론 질 높은 대민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