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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제도 통해 선진 기술 습득

경기도가 처음 실시한 도내 대학생 IT선진국 인턴쉽제도가 성공적으로 평가돼 후속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도내 IT전공 대학졸업자와 IT관련 중소기업체 직원 20명을 IT강국인 인도로 파견해 현지 IT기업 취업 2명, 미국 및 중국 현지파견기업 취업 2명 등 세계적 기업에 입사했다.
또 귀국한 연수생들도 인도 IT기술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술과 융합시켜 관련분야 전문가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건영 경기벤처협회 회장(펜타원 대표)은 “미국과 유럽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인도의 IT기술을 습득한 연수생들이 회사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묘목으로 떠났던 이들이 거목으로 성장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도로부터 교육비와 항공료를 지원받은 연수생들은 인도 현지에서 2개월간 IT전문교육기관을 통해 IT 및 영어교육을 받은 후 인도 벵갈로, 푸네지역 등 11개 지역의 기업 및 연구소에서 3개월간 인턴근무를 실시했다.
도는 20일손학규 경기지사가 참석한가운데 인턴쉽제도에 관한 평가회를 열고 ▲선진IT기술 습득 ▲사고(思考)의 글로벌화 ▲세계시장에 대한 자신감과 안목 등의 분야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판단, 인턴쉽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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