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가 정부보유 토지개발에 나선 가운데 120만평에 이르는 성남 서울공항과 수원 축산연구소, 용인 국립경찰대학 등이 개발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정부는 70억평 가량으로 추정되는 정부소유 토지 가운데 전.답, 임야, 대지 등 잡종재산 5억2천만여평을 개발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국회와 성남시에서 개발논의가 뜨거웠던 성남 서울공항과 수원 축산여구소, 수원 작물과학원, 수원 농업과학기술원, 용인 국립경찰대학, 용인 법무연수원, 광주 한국노동교육원 등이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120만평에 이르는 서울공항은 분당 및 판교와 이웃하고 있는 위치와 서울 송파구 및 서초구에 자리잡은 군부대부지와 연계?개발할 경우 200만평에 이르는 신도시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도심 얼굴을 바꾸는 재개발이 활발한 수원역사와 인접한 수원시관내 축산연구소(33만여평), 작물과학원(31만여평), 농업과학기술원(15만여평) 등도 부근토지를 이용해 종합개발하면 100만평 규모의 소규모 신도시가 탄생케 된다.
용인시에 위치한 국립경찰대학(27만여평), 법무연수원(21만여평)은 분당이나 죽전 등과 인접해 이미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군침을 흘리는 곳이다.
용인 한국전산원과 광주 한국노동교육원도 각각 11만여평과 14만여평의 작지않은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지 개발이 가능하다.
또 지방으로 이전후 비게 될 수도권 공공기관 부지도 상당량에 이를 전망이어서 정부소유 토지개발의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공항과 인근 군부대개발은 그동안 국방부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보안상의 이유로 반대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는데다 경기도 역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부지 용도변경 불가’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