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숙(경기체고)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3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진숙은 4일 전북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자유형 63kg급 결승에서 팀 동료 서지혜를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일반부 자유형 55kg급에 출전한 황정희(성남시청)는 결승에서 조하나(유성구청)를 2-1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여일반 자유형 59kg급에 출전한 안순자(성남시청)도 김옥자(한국체대)를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67kg급에 나선 윤소영(성남시청)은 강민정(제주시청)에 아쉽게 0-2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남고부 그레고로만형 85kg급에 출전한 홍신기(안중고)는 류지안(전남체고)에게 져 2위에 자리했고, 박장훈(안중고)도 91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상용(안중고)은 54kg급 4강전에서 방성철(마산가포고)에 패해 동메달에 만족했고, 50kg급에 나선 채수철(서현고)도 3위에 그쳤다.
남고부 자유형 85kg급에 출전한 김형수(수원경성고)와 54kg급의 김용성(경기체고)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