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서울을 비롯한 도심지에 개점한 농산물 판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농산물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해초 서울시 반포동과 을지로 상가내 농산물 판매장 가설에 이어 최근까지 서울 대치동, 성내동, 성남시 분당 등 대도시 판매장 5개소와 관내 2개소에 판매장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산물 판매장에서는 친환경 오리농업으로 생산한 물맑은 양평쌀과 쌈채류, 잡곡류 등 유기농산물을 비롯해 된장, 간장 등 장류 및 가공품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불과 몇 개월 사이 6억원이란 매출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군은 급격한 매출 신장세가 나타남에 따라 대도시 농산물 판매장을 확충키로 하는 한편, 대규모 유통망을 갖춘 유통업체와 협력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평 친환경농업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지역농산물의 매출 전망은 매우 밝다”며“내년도 판매 목표를 100억 규모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