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냉난방 시스템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489㎡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다양한 냉난방 솔루션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슬림 핏 클라이밋허브'와 'EHS 모노 R290', 그리고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벽걸이형 에어컨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슬림 핏 클라이밋허브'는 AI 홈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EHS 모노 R290'은 자연 냉매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특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는 독보적인 무풍 기능에 쾌적제습 기능을 더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통해 연결성을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삼성 가전과 IoT 기기들을 연동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또한, 호텔이나 소매점 등 상업용 공간을 위한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B2B 통합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도 전시했다. 최형석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무풍 기술과 고효율 에너지 기술 그리고 편리한 연결성을
부천시는 어린이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5년 야인시대텃밭 어린이농부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농사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이웃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야인시대텃밭 어린이농부학교’는 야인시대캠핑장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다목적 도시농업체험공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농사 체험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따뜻한 이웃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사업이다. ‘어린이농부학교’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2회와 원예 치유 체험 1회를 포함한다.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도시농업한마당’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온라인 예약 후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야인시대텃밭 어린이농부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도시 텃밭의 다양한 기능
파란 방을 가진 랑부이예 호텔 전편에서 이야기했듯이 프랑스 문학 살롱의 기원은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앙리 4세 통치가 끝날 무렵 궁정의 관습이 다소 천박해지자 파리의 귀족 여성들은 대화의 주도권을 되찾기로 결심하고 자택에 사교모임을 열기 시작하였다. 최초의 살롱은 랑부이예(Rambouillet) 부인이 운영한 파란 방이었다. 파란 방은 벽을 비롯한 방 안의 분위기가 파랑으로 꾸며져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 당시는 벽이 대부분 빨간색이나 황갈색을 띠고 있었다. 그러나 랑부이예 부인은 그런 색을 탈피하고 다른 색을 칠해 분위기를 독특하게 하였다. 랑부이예 부인의 원래 이름은 카트린 드 비본(Catherine de Vivonne)으로 158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스페인과 프랑스 주재 이탈리아 대사였고 어머니는 귀족의 후예였다. 개성이 강한 그녀는 아주 어릴 때부터 프랑스어와 스페인어에 능통하였다. 그녀의 집에는 아버지를 찾는 문인들이 자주 모였다. 그들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어머니는 이 모임에 딸이 참석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이렇게 그녀는 대화 문화 속에서 성장하였다. 예술과 문학에 관심이 많고 역사를 좋아했던 그녀는
아이슬란드에서 온 하이엔드 비건 매트리스 N32가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N32는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와 펫 매트리스를 앞세워 최근 신세계 센텀시티점, 사우스시티점, 하남점, 타임스퀘어점, 대구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대전점까지 오픈하며 국내 침대 업계의 신흥 강자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N32는 시몬스의 ESG 경영을 반영한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로, 시몬스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문화를 선보이며 독립적인 멀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N32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6층에 팝업 형태로 운영되며, 자연과 비건을 콘셉트로 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N32 폼 매트리스, N32 스프링 매트리스, N32 레귤러 토퍼, N32 모션 커브드 베이스Ⅱ,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 등 N32의 전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N32 모션 커브드 베이스Ⅱ는 사용자의 자세와 수면 환경에 맞춰 매트리스 각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며, N32 폼 매트리스는 열감과 쏠림 현상을 개선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국내 최초로 펫 3대 안심 인증을 획득한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도 만나볼 수 있다.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지난해 새롭게 론칭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고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IT 기술, F&B, 영상 편집, 조경 기술 등 4가지 특화 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실습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소셜벤처와 연계한 인턴십, 다문화 선배 초청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교통비와 인턴십 근로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추가 장학금을 제공해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 25명의 다문화 청소년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며, 상반기는 4월부터 8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1시까지 하모니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설명회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아는 지난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착한택배' 서비스가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워 택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달 중순 출시된 착한택배는 한 달 만에 이용 건수가 3.5배 증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착한택배를 선보이며, 기존 택배 서비스 대비 저렴한 가격과 365일 이용 가능한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무게나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 균일가로 운영되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최근 일주일간(3/10~16) 착한택배 이용 건수는 론칭 초기(2/17~23) 대비 3.5배나 증가했으며, 전체 택배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모바일 앱 '세븐앱'에서는 택배 예약 메뉴 조회 수가 15만 회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4월 말까지 착한택배 이용료를 990원으로 할인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오픈 기념 할인을 적용해 1760원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 택배 역시 이달 말까지 세븐앱에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새 편의점 택배는 촘촘한 점포망과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을 앞세워 유럽 공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ISH 2025’에 참가해 유럽 시장 맞춤형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유럽연합(EU)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LG전자는 ‘혁신적인 난방의 개척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거용 히트펌프 ‘써마브이’는 외부 공기열을 활용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인 제품이다. 특히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은 자연 냉매를 적용해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인 A+++를 충족하며 친환경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 상업용 솔루션으로는 R32 냉매를 적용한 ‘인버터 스크롤 칠러’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멀티브이 아이’를 선보인다. 멀티브이 아이는 AI 엔진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유럽에 에어솔루션연구소를 설립하고 히트펌프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등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유럽의 다양한 기후와 주거 환경을 고려한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
LG생활건강의 프로페셔널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두피 고민 고객을 위한 ‘고객경험’ 혁신에 나섰다. 2017년 3월 브랜드 론칭 이후 7년 연속 탈모 샴푸 1위를 기록하며 탈모와 두피 케어 시장을 선도해온 닥터그루트는 최근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라인을 업그레이드한 2세대 바이오엑소좀 라인을 출시하며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나섰다. 대표 제품인 ‘닥터그루트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샴푸’에는 화제의 스킨케어 성분인 비폴렌(Bee pollen·벌 화분) 엑소좀 4만 개와 유산균 발효 용해물 1억 개 등을 조합한 바이오엑소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그 결과 인체적용시험에서 샴푸, 컨디셔너, 토닉을 3단계로 사용하면 두피 각질, 과다 유분, 건조함, 가려움,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 기 등 5가지 두피 문제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처럼 5가지 두피 문제와 탈모를 함께 관리하는 바이오엑소좀 샴푸는 뜨거운 드라이 열과 적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두피의 방어력을 증진하고, 사용 후 2주 만에 약한 두피 장벽을 강화하는 등 두피 환경을 근본부터 개선한다. ‘바이오엑소좀 컨디셔너’는 ‘실리콘 무 첨가’ 컨디셔너로 비오틴 캡슐과 두피 보습 영양
CJ제일제당이 컬리와 협업해 ‘제일맞게컬리 현미곤약 주먹밥’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주비빔’, ‘닭가슴살 블랙페퍼’, ‘김치베이컨’ 등으로 구성됐으며, 건강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제품은 현미와 곤약을 활용해 건강함을 강조하면서도 식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의 기술력을 적용해 현미의 거친 식감과 곤약의 미끌거림을 최소화하고, 고슬고슬한 밥알의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주먹밥 1개당 155~165Kcal로 부담 없이 간편한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 각 제품은 특색 있는 맛을 갖췄다. ‘전주비빔’은 다양한 야채와 돼지고기, 소고기 다짐육, 고추장 소스를 더해 정통 비빔밥의 풍미를 살렸다. ‘닭가슴살 블랙페퍼’는 주먹밥 제품 최초로 굵은 흑후추를 사용해 알싸한 맛을 강조했으며, ‘김치베이컨’은 볶은 김치와 베이컨의 조화를 통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4월 1일까지 2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CJ제일제당과 컬리는 지난해 9월 협업 프로젝트 ‘제일맞게컬리’를 론칭한 이후 ‘육즙+왕교자’, ‘츄러스 2종’, ‘자색고구마 붕어빵’, ‘차돌김치왕교자’ 등 차별화된
경기·인천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밤부터는 곳곳에서 강풍을 동반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3~10㎝,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10㎜다. 17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5도, ▲성남 -2~6도, ▲과천 -3~6도, ▲안양 -1~6도, ▲광명 -1~6도, ▲군포 -1~6도, ▲의왕 -2~6도, ▲용인 -3~6도, ▲오산 -3~6도, ▲안성 -3~6도, ▲이천 -3~7도, ▲여주 -3~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2~7도, ▲하남 -2~7도, ▲광주 -3~5도, ▲파주 -5~6도, ▲양주 -5~6도, ▲고양 -4~7도, ▲의정부 -3~6도, ▲동두천 -4~7도, ▲연천 -4~6도, ▲포천 -5~6도, ▲가평 -4~6도, ▲남양주 -3~7도, ▲구리 -2~6도, ▲김포 -2~7도, ▲부천 -2~5도, ▲시흥 -3~5도, ▲안산 -2~6도, ▲화성 -2~5도, ▲평택 -2~6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5도, ▲강화 -3~5도, ▲백령도 0~5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