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아동 친화적 도시로서 다양한 국제 행사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창의적이고 풍부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가운데 수도권을 넘어 글로벌 도서문화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시는 올해 그림책의 해를 맞아 다양한 아동 도서 관련 행사를 통해 도서문화 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시아·태평양 총회에서는 18개국의 아동청소년도서 작가 등 협의회원 400여 명이 모여 아동문학 창작과 출판, 국제적 교류에 대해 논의한다. 또 아동들이 책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북키즈콘'(BOOKIZCON)도 9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다. 수원컨벤션센터는 IBBY의 한국 위원회인 KBBY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아시아·태평양 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양질의 북키즈콘 참가업체를 유치했다. 민병선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은 "아동 및 도서 관련 콘텐츠 전시회, 국제회의, 이벤트 등 마이스(MICE) 행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세계적인 아동 콘텐츠 힐링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수원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숙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등 시설물 정비 공사를 시작했다. 17일 시는 오는 8월까지 보행 매트를 신설·교체하고 목재 계단을 보수·교체하는 등 산책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노후 야외 운동 기구와 휴게시설 보수·교체, 정상부 운동 공간 토사 유실지 정비, 화서벽산아파트 인근 옹벽과 계단 정비, 공원등 82개소 CCTV 3대 신설 등을 진행한다. 공사 기간 일부 산책로 통행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일부 산책로 통행이 제한돼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설물 정비 공사를 통해 숙지공원을 주민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브랜드 '수올담'(수원의 올바른 농산물을 담다)의 확산을 위해 나섰다. 17일 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수올담'의 사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우수관리(GAP), 유기, 무농약 등의 인증을 받은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에 인증번호(인증년도, 친환경 인증표시, 순차번호 구성)가 적힌 '수올담'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 포장재에 인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미 제작된 포장지에는 '수올담' 스티커를 제작해 붙이면 된다. 사용승인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년이며 규정 위반 등 사유가 없으면 만료일부터 2년간 자동 연장된다. 시에서 GAP, 유기, 무농약 등 인증을 받은 농산물 생산자,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의 품질 인증을 받은 농산물 생산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시 누리집에서 수올담 검색 후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구비 서류와 함께 다음 달 11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 2층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 농산물들이 '수올담' 브랜드로 포장돼 유통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사용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수원시가 도로 파손이 빈번해지는 해빙기에 '도로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해빙기(2~3월)에는 아스팔트 포장 면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균열이 생기고 포트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시는 5개 반 6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오는 31일까지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과 병행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파손된 곳을 발견하면 긴급 보수한다. 또 포트홀이 자주 발생하는 구간은 다음 달부터 도로 재포장 공사를 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도로 공동탐사(GPR), 해빙기 공사현장 안전 점검도 진행해 도로 안전을 강화한다. 시민들은 포트홀·도로 불편 사항 등을 발견하면 전화, 버스정류장 내 '버스도착알림이 시스템'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 안전을 위한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해 올해 2054건의 긴급 보수를 완료했다. 1월 664건, 2월 936건, 3월에는 454건을 보수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이 창작한 글을 게시해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되는 인문학 공간을 조성한다. 17일 시는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글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힘든 하루를 보낸 모두에게 전하는 편지'다. 시민, 관내 학교·직장·사업체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분량은 130자 이내(1인 1작품)로,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인문학글판 심사위원회 심의와 인권영향 검토 등을 거쳐 청소년부 수상작 25편, 일반부 수상작 25편을 각각 선정한다. 오는 5월 중 시 누리집에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작은 시 버스정류장에 게시한다. 수상자에게는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시 누리집, 새빛톡톡 공모·접수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힘든 하루를 보낸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글을 응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기존의 종이 안내문 대신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 17일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16만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체납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안내문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안내문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법인과 외국인 등에게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종이 안내문 제작과 우편 발송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체납안내문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재정 확보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Sh수협은행이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모든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17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스마트폰에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함에 따라 관공서와 공항, 병원 등 기존 주민등록증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과 수협 회원조합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전국 어디서나 영업점 방문 혹은 모바일뱅킹 앱 이용시 모바일 주민등록증이나 모바일 운전면허증만으로 간편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정부의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 전국 확대에 따라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 신분증의 실명 확인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은 고객들이 더 빠르고 간편하게 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원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미혼 청년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 17일 시는 '2025년 수원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20명을 다음 달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미혼 청년(19~34세)에게 월세를 보조하는 것으로 월 임차료 10만 원씩 최대 5개월을 지원하고 월 임차료가 10만 원 미만이면 납부한 금액만 지급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2025년 건강보험료 기준 10만 2613원)이면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인 민간 건물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관내 주택에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있어야 하고 수원청년포털에서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격요건 확인 후 5월 중 선정자를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NH농협 가평군지부는 13일 가평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가평군청기업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등의 이용액에 따라 이용액의 0.1%-1%를 적립하고 있으며 2024년도 이용액에 따라 6389만 7860원을 적립해 전달했다. 가평군은 적립된 기금으로 장학기금,직원복지기금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농협제휴카드를 이용 할수록 많은 기금이 적립되어 농협제휴카드 사용할때 마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LG전자가 빌트인 스타일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핏 앤 맥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며 맞춤형 주방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핏 앤 맥스는 LG전자의 힌지 기술을 통해 냉장고와 벽 사이의 틈을 최소화해 빌트인처럼 깔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자동 제빙 기능과 노크온 기능, 인공지능 냉기케어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컨버터블 등 다양한 제품군과 아몬드, 토프 등 고급스러운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최근 냉장고를 두 대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핏 앤 맥스는 두 제품을 나란히 설치했을 때 틈새를 최소화해 일체감 있는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전자는 서울 양평 베스트샵에 핏 앤 맥스 체험존을 마련해, 다양한 조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식재료 보관량, 주방 공간 크기 등에 따라 최적의 조합을 제안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주방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승태 LG전자 키친솔루션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