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오는 10일부터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야간 월정기권을 40%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인근 골목상권 주차 편의를 증대해 고객 유입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할인된 야간 월정기권 요금은 2만 5천 원으로, 기존 4만 5천 원에서 2만 원 할인됐다.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야간 월정기권을 구매하면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광명도시공사 누리집에서 선착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는 50개 가량이다. 3월 구매자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할 계산된 금액이다. 4월부터 12월까지는 2만 5천 원 정액이다. 야간 월 정기권 할인은 12월까지 운영되며, 향후 이용 추이를 파악 후 기간 연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조재만 철도정책과장은 “최근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야간 월정기권 할인을 시행하게 됐다”며 “주차장 인근 상업지역 이용객들의 야간 주차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광명시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대상별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이며 광명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3월 4일)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된다. 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이며, 당해 연도 내에 광명시청 누리집(www.gm.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등학생은 3월 4일부터, 중학생은 3월 10일부터, 고등학생은 3월 17일부터 신청받는다. 또한 관내 48개 학교와 협업해 가정통신문으로 입학축하금 신청서와 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민원콜센터 또는 광명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명시 입학축하금 지원 정책은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광명시가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지역발전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공모로 시민이 바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2026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 과정, 온라인 투표, 500인 원탁토론회 우선순위 투표를 거쳐 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예산으로 확정된다.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 불편 해소 사업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3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세금·예산 메뉴의 예산참여방 게시판에서 할 수 있으며, 광명시청 예산법무과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목소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놓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 대행이 마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마 후보자를 임명할 때까지 국정협의체를 보이콧하겠다고 압박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정치적 혼란을 무리한 헌법재판관 임명으로 더욱 가중시켜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무엇이 국가의 장래를 위한 결단인지 분명하다”면서 “마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수영(국힘·부산 남구) 의원이 마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을 소개하며 “비록 헌재가 국회의 헌법기관 구성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지만, 임명을 강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민주당은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권한대행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다”며 “심지어 탄핵 요건을 운운하며 급기야 30번째 탄핵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무엇보다 최 대행은 야당의 겁박에 동요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마 후보자가 임명되면 헌법재판관 총 9명 중 우리법연구회 출신
이천시의회는 지난달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서 박준하 의원의 ‘이천시 공유재산관리 방안과 기금 설치 건의’, 박노희 의원의 ‘자치재정권 강화와 세입 구조 다변화를 위한 제언’,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인사 운영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어 개회된 제2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 14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2건 등이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채택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청 각 실과소의 2025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이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민간위탁 동의안」, 「옥외광고물 안전도 검사 민간위탁 동의안」,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및 운영 업무 민간 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을 심의해 민간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천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산업유통형 덕평물류지구 결정(변경)안’ 및 ‘이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구 산업유통개발
여주시의회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7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 방청을 위한 사전 신청 및 방청허가제를 도입해 운영한다. 임시회에서는 ▲여주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농어촌민박 지원 조례안 ▲여주시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조례안 ▲여주시 가임력 보존 지원 조례안 ▲여주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2025~2029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시행결과 및 3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등이 포함된다. 여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 방청을 위해 사전 신청 및 허가 절차를 도입한다. 대상은 방청을 원하는 시민, 언론인, 여주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이다. 본회의 1일 전(토, 일, 공휴일 제외)까지 여주시의회 홈페이지, 팩스, 공문, 방문을 통해 신청 후 허가통보를 받은 뒤 당일 방청권과 방청증을 교부 받는 방식이다. 박두형 의장은 “경기도 타
과천시체육회는 지역 출신 전문 스키선수 장유진 선수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장유진 선수가 훈련과 대회 참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체육회는 지역 출신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장유진 선수는 “과천시체육회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은 “지역 출신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4일 2025학년도 1학기 새 학기가 시작된다. 올해 경기도 내 학교 현장은 초·중·고 모두 많은 변화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는 늘봄학교 확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고교학점제 활성화 등 학교 현장에 새로운 정책들이 다수 도입될 예정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늘봄학교 지원 대상이 기존 1학년에서 2학년으로 확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늘봄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늘봄전담실을 운영해 내실있는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에는 늘봄학교 전 학년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 학기 시작 전 각종 사건사고로 늘봄학교 안전에 대한 우려가 많았던 만큼 보호자 대면 인계 강화 등 안전 대책에도 변화가 있다. 학교 전담 경찰관(SPO)을 확대하고 경찰과의 협업으로 학교 주변 순찰 역시 강화된다. 특히 올해는 중,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 도입, 내신 석차 등급제 개선 등 내용을 담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해이기도 하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는 학년은 각 1학년들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의 가장 큰 변화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이다. 고교학점제는 졸업 전까지 192학점을 이수해야하는 제도로 학생이 자
군포소방서는 부곡동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인명 및 재산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요양시설, 노인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설의 화재 예방과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치복 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내 화재 취약장소를 직접 점검하고 ▲재실자 피난 유도 방법 지도 ▲피난·구조 설비 사용법 교육 ▲애로사항 청취 및 소방안전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소화기․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대응 교육과 직원별 화재 대응 임무 부여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노인복지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고, 휠체어·침대 등으로 인해 대피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여기에 산소호흡기 및 각종 의료기기 사용으로 전기 화재 위험이 높아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적극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과 협력하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 김성락 교수가 2024년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성락 교수가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김 교수는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에서 학문적 연구와 실무 교육을 통해 미래 e스포츠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힘써왔으며, 전국대학e스포츠학과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전국 대학 내 e스포츠 학과 신설을 위한 관심을 자아 내어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산대학교 e스포츠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최첨단 e스포츠 시설을 기반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졸업 후 다양한 진로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e스포츠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교수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김성락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과 학과 교수들, 오산대학교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오산대학교는 e스포츠과를 포함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