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안성시의회 의원이 최근 안성시가 추진한 금북정맥 금광면 하늘전망대 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금북정맥 하늘전망대 사업은 졸속·부실 행정의 전형”이라며, 안성시가 금광면 하늘전망대와 탐방안내소를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지목 변경 절차와 관련된 위법성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하늘전망대 사업이 ‘국토계획법’상 기반시설로 분류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지 않은 점을 문제삼았다. 안성시는 금북정맥 하늘전망대와 탐방안내소가 '자연환경보전법'에 근거해 적법하게 추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사업이 사실상 공공 예산이 투입된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법령을 무시하고 진행되었음을 지적받고 있다. 또한, 사업 준공 이후 해당 시설이 ‘공원’으로 지목 변경된 사실은 안성시가 해당 시설을 공원시설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안성시는 왜 지목 변경을 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사업 추진 전부터 안성시는 하늘전망대 및 탐방안내소에 대한 불편 사항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지만, 이를 반영하지 않고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1년 5월 열
의정부시청 정재원이 올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매스스타트 마지막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재원은 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8초4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을 획득하며 준우승했다. 금메달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48초31·스프린트 포인트 60점), 동메달은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7분48초44·스프린트 포인트 48점)가 차지했다. 정재원이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시상대에 오른 것은 지난해 2월 열린 2023-2024 ISU 월드컵 6차 대회(은메달)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 지난 시즌 월드컵 매스스타트 6경기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던 그는 올 시즌 부상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즌 초반 폐렴으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고, 오랜 회복 끝에 시즌 막판에서야 성과를 냈다. 이날 경기에서 정재원은 레이스 막판까지 선두 그룹 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하다 마지막 바퀴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펼쳤다. 4위로 달리던 그는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3위를 차지한 뒤
"코스는 힘들었지만, 즐겁게 달렸습니다. 제 목표는 언제나 더 빠르게 뛰는 것입니다"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 대회 마스터스 하프코스(21.0975㎞) 남자 우승을 차지한 로버트 허드슨(37·전북대 영어강사) 씨는 "언덕과 지하차도 구간이 힘들었지만, 훈련이 잘 되어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인 허드슨 씨는 대한민국 아마추어 마라톤계에서 강자로 손꼽힌다. 전북대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몸을 만들고 있는 그는 최근에도 제20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제21회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이에 이번 대회에서도 허드슨 씨는 1시간8분40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2023년 열린 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대회서도 마스터스 남자 하프코스 부문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다시 한번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경기 운영에 대해 허드슨 씨는 "초반에는 몸 상태가 좋았지만, 마지막 언덕과 지하차도 구간에서 다리가 무거워지며 강한 저항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코스에서 뛰는 것 자체가 훈련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NH농협은행이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임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전국 영업점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3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5일 경기권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진행됐다. 지난해 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업무별 생성형 AI 맞춤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일선 영업 현장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교육내용은 문서 핵심 요약, 대화형 정보 검색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법과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등 AI 기반 고객 마케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제 영업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업무 환경과 특성에 최적화된 AI 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임직원 활용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리딩뱅크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이번 주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753가구(일반분양 2299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 대구 동구 신천동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 충남 천안시 업성동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 등에서 진행된다. 시장 불확실성으로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잡는 데 고심하면서 견본주택 개관은 없다. DL이앤씨는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32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대경선, 고속철도 KTX·SRT가 지나는 동대구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동대구역은 도시철도 4호선이 신설될 계획(2030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오는 11월 입주 예정이다. 추가로 DL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465-6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삼성전자서비스가 오는 4일부터 4월 20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삼성전자 에어컨을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기상청에서 발표한 '2025년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권장하고 있다. '에어컨 사전점검'은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 점검한 후 이상을 발견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체계적으로 제품을 점검해 주는 서비스다. 신청 전 고객이 직접 점검해야 할 항목은 ▲전원 연결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실외기 주변 정리 ▲에어컨 시험 가동 등 간단한 절차로 구성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 점검 방법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에어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원격 점검을 대폭 확대해 고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기술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인공지능 진단’을 활용해 여름철 집중적인 자가 점검이 가능하도록 했다.
우리은행이 경찰청, 금융보안원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사기성 해외송금으로 인한 고객 피해 예방을 위한 ‘보이스피싱 의심 해외계좌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금융권 최초로 구축된 해당 시스템은 경찰청의 보이스피싱 방지 노하우와 금융보안원의 이상금융거래 공유시스템(FIS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의심 해외계좌 정보를 우리은행 내부 전산에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영업점 방문 고객이 보이스피싱 의심 해외계좌로 송금 요청을 하는 경우 시스템에서 ‘주의 Pop-Up 메시지’를 직원에게 제공하고, 메시지를 확인한 은행 직원은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주의를 환기시켜 적극적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해 8월 사기성 해외송금 예방을 위해 고객이 요청한 해외 수취계좌 정보와 우리은행의 과거 해외송금 내역 및 정보를 대사해 사기계좌와 일치 여부를 알려주는 ‘해외송금 수취계좌 사전검증’ 프로세스를 도입한 바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금융당국, 경찰청 등과 연계해 해외계좌를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며 “고객이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
하이브IM이 남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소재로 한 공식 게임을 출시하고 흥행 IP 확보에 나선다. 하이브IM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의 산하 기업으로, 모회사의 K팝 IP인 세븐틴을 게임에 접목시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틴이 보유한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게임 흥행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하이브IM은 지난 25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을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70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9개 언어를 지원한다. 사전예약에 맞춰 세븐틴 멤버 원우가 직접 '퍼즐 세븐틴'을 플레이하는 '퍼즐 보이' 시리즈 영상을 공개하는 등 출시 전 적극적인 사전 마케팅도 병행한다. 하이브IM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퍼즐 장르를 채택해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퍼즐 세븐틴은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틴 ▲세븐틴의 서사를 감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 ▲멤버를 대표하는 방을 꾸미고 친구와 교류하는 ‘미니룸’ ▲무대 의상을 재현한 코스튬 등 게임 속에서 다채로운 세븐틴의 모습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게임 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를 노리는
넥슨의 미공개 개발 프로젝트가 또다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게임 저작권을 둘러싼 논란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게임 저작권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창작의 자유를 고려해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 'MX 블레이드' 개발 자료가 무단 반출된 정황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넥슨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 제작에 참여한 개발진이 설립한 신생 게임사 '디나미스원'이 지난 24일 경찰 수사를 받았다. 넥슨게임즈는 박병림 PD 등 개발진이 퇴사하면서 미공개 프로젝트 데이터를 유출했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디나미스원 관계자들이 넥슨게임즈를 퇴사하는 과정에서 개발 자료를 무단 반출한 혐의를 두고 박병림 대표 등 핵심 직원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또한, 유출된 자료가 실제 개발에 활용됐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디나미스원은 지난해 4월 창립 이후 같은 해 9월 첫 게임 ‘프로젝트 KV’를 공개했으나, ‘블루 아카이브’와 유사한 화풍과 분위기로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디나미스원은 공개 8일 만에 사과문과 함께 개발 중단을 발표했다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촉구 ▲ 오전 11시 대순진리회 통합위원회,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인근 회전로타리 앞 인도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오후 1시 내정간섭 반대 대학생 운동본부, 미군기지(K-6) 워킹G 또는 안정리G 맞은편 인도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