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27일 신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촌동 유관단체 척사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30여 명이 모여 윷놀이 대항전을 펼치고 음식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척사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신촌동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덕수 의장은 “을사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성남시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결속을 강화하는 다양한 전통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인천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지난 1년간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로 주민 체감형 혁신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지난 2024년에는 혁신역량, 현장 소통,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총 11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이에 중구는 지난 2023년 평가에서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에 이어, 2024년 평가에서는 전국 자치구 8위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 총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조직 내부적으로는 업무 혁신을 위한 연구 모임인 ‘혁신 새.글.인’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중간관리자와의 소통 창구인 ‘중구소리’ 운영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여러 방면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따뜻한 중구, 행동하는 중구」라는 혁
신생아 특례대출(이하 신생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이 부부합산 연 1억 3000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완화된 이후 대출 신청 규모가 매월 1조 원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연희(민주·충북 옥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생아 대출을 출시한 지난해 1월 29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1년간 총 13조 2458억 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주택 구입자금 대출(디딤돌) 신청 규모가 10조 1818억 원으로 76%를 차지했으며 전세자금 대출(디딤돌) 신청 규모는 3조 1277억 원이다. 1년간 신청받은 대출을 집행한 규모는 총 10조 3438억 원으로, 구입자금과 전세자금이 각각 7조 6711억 원, 2조 6727억 원씩 집행됐다. 신생아 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2년 내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대환 대출)가 주택구입이나 전세자금을 저리로 빌릴 수 있는 제도다. 대상 주택은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로 최대 5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신생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이 완화된 지난해 12월부터 구입자금 대출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점이다. 지난해 11월
인천시가 소통으로 인천시립미술관을 준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립미술관 개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인천미술사 조사·연구 학술연구용역’을 2027년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용역은 인천미술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자료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근현대미술연구소가 수행한다. 연구 범위에는 ▲인천 연고 미술가의 연혁과 대표작품을 담은 인명사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사건 등을 수록한 문화사 ▲역사성과 특수성을 고려한 미술 담론을 정리한 총서 제작이 포함된다. 시는 지역예술계·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자문회의를 5회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2차 자문회의가 지난달 6일과 27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열렸다. 1차 자문회의에는 윤석 원로작가회 회장, 이종구 전 인천문화재단 대표, 안영길 평론가, 공주형 한신대학교 교수, 이영욱 프로젝트룸신포 대표, 박석태 인천문화재단 과장 등이 참여해 연구 개요와 목표를 공유했다. 1880년부터 1949년까지 출생한 인천미술가 목록을 선정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미술가 선정 기준에 지역성과 시대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순히 인천 출생이라는 이유보다는 예술적 기여도를 면밀히
인천 섬지역 어린이집까지 ‘방문간호 서비스’가 확대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 대상을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265곳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강화군과 옹진군은 지리적 접근성의 어려움과 방문간호사 채용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올해부턴 강화군과 옹진군이 11곳씩 포함됐다. 이 사업은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영유아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보육교직원에게 건강 상담·안전 보육 교육을 제공하는 게 뼈대다. 사업 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 취약보육유형(장애아·시간연장형), 민간어린이집(현원 50인 이하 우선), 섬지역 어린이집 등이다. 현원 100명 이상인 어린이집은 간호사(간호조무사 포함)의 의무배치 규정에 따라 제외된다. 사업 대상 선정 절차는 시가 최근 3년간의 참여 횟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동의를 받은 어린이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사업은 250개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0개월간 2941회 방문해 영유아들의 건강상태와 발달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비만, 저체중, 언어 지연, 신체발달 지연, 발달 문제 의심 등 건강 이상 문제가 발견된
인천시가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인하대, 인천대, 한국뉴욕주립대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지능화 혁신연구 및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총 210억 원(국비 149억 원, 시비 30억 5000만 원, 대학 30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분야에서 18건의 산학협력 지능화 연구가 진행됐으며, 연간 2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석사과정(제조AI융합전공)이 운영되고 있다. 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 지도 및 컨설팅(공정개선, 스마트 제조 등) 19건이 이뤄졌으며, 151명의 재직자가 현장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공간으로 ‘인하대학교 지역지능화 ACE 연구센터’가 구축됐으며,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 내 ‘제조AI융합전공과정’이 개설돼 연간 20명의 재직자 석사과정이 운영 중이다. 해당 과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재직자 소속 기업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에 참여할 중소기업 4곳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도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보유기술과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는 실증자원(테스트베드)과 사업화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기존 관광지에서 한중문화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추가해 총 4곳으로 늘렸고, 신규 유형으로 자율제안형을 도입했다. 공모 분야는 ▲협력 파트너(한중문화관,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의 현안 해결을 위한 문제해결형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연계한 자유로운 인천관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율제안형 ▲상상플랫폼 중심의 지역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지역상생형 등 3개 유형이다. 인천 소재(이전 예정기업 포함) 창업 7년 미만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총 4개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컨설팅·교육·네트워킹·투자유치 기회 등 관광기업지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이강구(국힘·송도5) 인천시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송도에서 청량산까지 이어지는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 이 의원은 송도연합봉사단과 3·1절 기념 청량산 플로깅을 통해 환경봉사 뿐 아니라 체력증진과 역사 교육까지 더한 1석 3조의 시간을 보냈다고 3일 밝혔다. 실제 이번 행사에는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연소 6살 아이 참가자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했다. 청량산 정상에서는 로얄합창단의 독립의 노래 합창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3·1절 기념 퍼포먼스를 펼쳐 청량산을 찾은 일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뻔한 봉사가 아닌 교육이 가미된 행사라는 의미를 더하며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이 의원도 “아이들이 3·1절을 의미있게 보낼수 있도록 봉사단들과 준비했다”며 “참가자 100명 중 단 한명도 포기없이 완주했다는게 너무 대견하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어니스트리테일이 후원에 참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이마트24가 오는 4일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로서 참여한다. 이마트24는 지난해 6월 ‘2025년 농식품바우처 본사업 사용처 공모’에 지원해 선정됐다. 3일 이마트24에 따르면 농식품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을 포함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자바우처(카드방식)를 지급해 연계된 사용처에서 양질의 국산 농식품 구매를 돕고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농식품바우처 대상자는 전국 6100여 개 이마트24에서 전자바우처를 사용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품목으로는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약 100여 개의 국산 농식품 등이 있다. 이마트24는 이번 지원사업 참여와 함께 ‘1등급목초란(대란) 15입’과 ‘1+등급란(대란) 10입’ 등 두 상품에 대해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최저가 행사를 진행한다. 정상가 기준 6500원인 ‘1등급목초란(대란) 15입’은 행사기간 동안 35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농식품바우처로 결제 시 500원이 추가로 할인돼 최종가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등급란(대란) 10입’ 역시 정상가 3500원인 상품으
쿠팡이 새 학기를 맞이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이는 ‘3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파워풀위크는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월간 기획전이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시즌에 맞춰 디지털 기기(노트북, 모니터, 휴대폰, 키보드/마우스) 및 이사&혼수가전(계절가전, 대형가전, 주방가전 등), 화이트데이 선물 등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LG전자, 에이수스(ASUS)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테마관도 준비했다. 우선 ‘금주의 브랜드세일’ 관에서는 LG전자 4K UHD OLED TV (모델명 OLED55B4KNA), LG전자 2025 그램 Pro 16 코어 울트라5 (모델명 16Z90TP-GA5CK) 등을 30% 이상 할인가에 선보인다. ‘금주의 특별세일’관에서는 할인율이 높고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을 선별해 보여준다. 기획전 1주 차 (3월 9일까지) 대표상품은 ▲미디어 공기청정기 46㎡ KJ400G-Z1 PRO ▲레노버 2024 LOQ 15ARP9 라이젠7 라이젠 7000 시리즈 83JC003GKR ▲필립스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