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촉식 개최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0기 실무협의체는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제12조에 근거, 제9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민간 실무자 17명, 관계 공무원 14명, 총 31명으로 구성됐다. 실무협의체는 보건복지를 비롯한 사회보장 전반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며, 사회보장 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주체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구리시 지역 여야 정치권이 중앙당 대리전 양상을 띄면서 서로 비난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구리시 곳곳에 ‘이재명의 카톡 검열’이라는 문구와 인공기가 인쇄된 현수막이 국민의힘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 명의로 걸렸다. 이와관련, 구리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백주 대낮에 구리시 전역에 인공기 현수막이라니… 호국영령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라며 ‘구리시 전역에 인공기 현수막을 내건 국민의힘 나태근 당협위원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나태근 당협위원장의 즉각적인 현수막 자진 철거와 공개사과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민주당 소속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명백한 헌정질서 문란행위를 옹호하는 정치 집단이 더 이상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단호하게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국민의힘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지난 2월 9일 구리시 돌다리에서 민주당의 '카카오톡검열' 논란에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면서 "국민의 사적 대화까지 검열하고 고소·고발하겠다는 발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주장했다. 나 위원장은 또 "카톡을 검열하고, 여론조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론조사 기관을 검열하며, 현수막이 마음에 들지 않
경기도 이천 소재 기업·지방자치단체·대학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이종성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를 위한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인 관계자들은 ▲이천시 관광자원 PPL 홍보 ▲관광 홍보 영상 제작 및 관광 안내 책자 제작 ▲카드사 연계 홍보 ▲축제 방문객 협약기관 연계 관광 유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교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성 부사장은 "시몬스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 2018년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시몬스와 이천시가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른 지역 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협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이천시와 협약 기관의 역량과 잠재력을 기반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이천시민의 행복한 공간을 함께 구성하고 홍보하며, 최고의 관광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상생 발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SA 축구단을 상대로 홈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남양주FC는 창단 첫 시즌인 지난해, ▲15경기 연속 무패 ▲경기도 체육대회 우승 ▲리그 전체 누적 홈 관중 1위 ▲리그 최종 순위 6위 등을 달성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창단 첫 시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양주FC는 이번 시즌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팀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특히, 국가대표를 비롯해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등 해외리그 경험이 풍부한 석현준을 필두로, 충남 아산에서 든든하게 허리를 책임졌던 황기욱 등 K리그 출신 선수와 유망주들을 영입해 이번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FC는 창단 첫해부터 뜨거운 열정과 응원 속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그 결과는 9개월간의 대장정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기장에 오셔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우리 선수단은 2024년 창단 첫 해 팬분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을 보답하고자 추운 겨울 날씨에도 더 높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김포시가 시민생활 밀착형 안전정책으로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위반건축물 정비계획 및 실태조사’를 수립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단 대수선(방쪼개기), 무단 증축, 무단 용도변경, 주차장 훼손 등의 건축법 위반 여부다. 통행이 많은 지하철역 인근, 택지개발지구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건축법 위반 사항이 적발된 후 기간 내 원상복구를 하지 않을 경우, 시는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표기하고 각종 인허가, 영업허가, 부동산 매매 제한, 이행강제금 부과, 사법기관 고발 등 행정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 하지만 위반건축물이라 하더라도 현행 규정에 부합하는 경우 양성화 절차를 안내하고, 시정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건축과 관계자는 “위반건축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건축법을 위반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자진 정비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