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의 사내벤처 독립분사 기업인 택스티넘이 오는 21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세금 환급 서비스 ‘환급나라’를 오픈한다. 2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자사 사내벤처로 출범한 택스티넘은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아 KB금융 최초로 독립 분사했다. ‘환급나라’ 서비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대 세액공제 환급 ▲고용지원금 신청 ▲정책자금 연계 등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 증대 예상 혜택을 간편하게 조회하고, 놓치기 쉬운 세금 및 지원금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또 낮은 금리의 정책자금 대출을 무료로 추천해주고, 타 플랫폼 대비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구 택스티넘 대표는 “은행에 근무하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특화된 세무·노무 관련 서비스가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KB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독립 사내벤처 택스티넘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
경기 사랑의열매가 ㈜새움아트로부터 수총기(화재 진압 장비) 키트 판매 수익금의 11.9%를 전달받았다. 20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연천소방서에서 전달식을 열고 '새움아트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 기금 476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새움아트와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새움아트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새움아트가 연천소방소와 협업해 개발한 수총기 조립 키트 판매 수익금 11.9%를 기부하고 사랑의열매는 기부금을 경기도 내 화재피해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새움아트는 수총기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119만 원을 분기별로 적립, 1년치 금액인 476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협약에 따라 도내 화재피해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박영희 새움아트 대표는 "이번 기부가 도내 화재피해가구,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전달된 소중한 성금은 도내 화재피해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안성문화원이 ‘2025년 안성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2월 18일 발표된 이번 소식에 따르면, 문화학교는 안성의 독창적인 문화를 직접 교육받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의 문화학교는 ▲안성학교실 ‘안성과 마주하다’(강사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 ▲안성인문학교실 ‘노래와 시 그리고 인문학’(강사 정경량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안성풍물교실 ‘안성농악의 맥을 잇다’(강사 임용근 안성남사당 상쇠)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각 강좌는 참여자들에게 안성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탐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보장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각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수강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되었다. 더불어, 강의 외에도 문화답사와 현장공연 등의 생동감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학습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안성문화원 홈페이지의 ‘문화원소식’에서 수강안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문화원 사무국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7
한경국립대학교가 2월 19일 안성캠퍼스에서 HLEC(대표 김민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레저 교육의 혁신을 예고했다. HLEC는 서울시 윈드서핑연맹 산하 수상 레저스포츠 교육 기관으로, 이번 협약은 교육 및 시설 장비의 협력, 외국인 대상 레저스포츠 체험 제공, 그리고 지역사회 복지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국립대학교의 스포츠과학전공은 이미 수상 레저스포츠 관련 전공 수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습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희 총장은 “HLEC와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실현하고, 다양한 연계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LEC의 김민규 대표는 “레저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대학의 교육 시설과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며, 차세대 레저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유아의 기초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하며, 오는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건강검진은 총 8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며, 검진 시기는 생후 1435일, 46개월, 912개월, 1824개월, 3036개월, 4248개월, 5460개월, 6671개월로 설정되어 있다. 소득 기준 없이 모든 영유아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정해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검진 내용은 성장 및 발달 이상 등 주요 질환을 점검하는 5개 분야와 2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유아는 각 월령별 검진 시기에 건강검진표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검진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건강검진 결과에서 ‘심화 평가 권고’ 소견이 나올 경우,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는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전국의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 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영유아의 건강
안성시는 오는 2025년 독서마라톤 대회를 2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활동에 마라톤 개념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책 1쪽을 1m로 환산하여 참가자들이 마라톤 기록을 세우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대회 기간 동안 자신이 도전한 코스를 완주하는 목표를 세우고, 규칙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독서마라톤 기록은 대출 및 반납한 책의 페이지 수와 독서 감상평 작성에 따른 추가 거리를 합산하여 최종 거리가 계산된다. 이번 대회는 총 5개 코스로 구성되며, 개인 종목으로는 걷기코스(5km), 단축코스(12km), 하프코스(21km), 단체 종목으로는 풀코스(42km), 더블풀코스(84km)가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독서 목표를 설정하여 독서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 안성시 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증을 소지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기념 배지가 제공된다. 또한, 다음 해 1년간 대출 권수 및 대출 기간이 상향되며, 각 부문별 우수 완주자는 연말에 시상 및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안성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2차) 사업’ 신청자를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지원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20만 원씩 24개월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2차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며 주택 청약저축에 가입한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존 1차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2022년 8월 시작) 신청자는 2차 지원을 받기 위해 2월 25일까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보라 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청년월세 지원이 경제적 부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명단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우수 영업인을 시상하고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4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하며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이사(만 56세)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이사는 지난해 총 359대의 차량을 판매해 4년 연속 현대차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1991년 10월 현대차에 입사한 김 이사는 지난해까지 총 6553대를 판매했다. 김 이사는 “영업은 노력한만큼 성과가 나오는 정직한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이사에 이어 ▲이정호 성동지점 영업부장(2024년 321대 판매) ▲최진성 서대문중앙지점 영업이사(295대) ▲권윤형 서초남부지점 영업부장(275대) ▲김영환 반포지점 영업부장(266대) ▲권길주 수원지점 영업부장(256대) ▲이양균 안중지점 영업이사(227대) ▲이재룡 장안지점 영업부장(223대) ▲김성곤 마산동부지점 영업이사(210대) ▲백종원 수완중부지점 영업이사(206대)가 승용 판매
세종대학교가 대한민국 해군과의 산학연 첨단 과학기술 협력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해군 첨단과학기술융합센터(NATCC, Navy Advanced Technology Convergence Center)’를 개소했다. 20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현판식는 세종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 주관했으며, 엄종화 세종대 총장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홍우영 세종대 부총장, 박노호 해군 정보화기획참모부장(준장), 박순식 정책실장(준장), 황호 비서실장(준장) 등 30여 명의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해군 첨단과학기술융합센터’는 해군 R&D 전문 인력인 이·공학 석·박사들이 유·무인 복합체계, 인공지능, 해양·수중 감시 등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또한, 세종대의 특화 및 협력 연구 분야를 선정해 미래 해양 강군 건설을 위한 과학기술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는 국내 전역의 산·학·연 과학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방전략기술 10대 분야의 소요를 발굴·기획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종대의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해군무기체계의 구체적인 구상과 현실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엄 총
안성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하며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예금·급여·채권 등 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가택수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를 적용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승린 징수과장은 “지방세는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지만,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징수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