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대학생과 KB증권 PB(Private Banker)가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역량을 겨루는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20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는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 PB 4명(백프로)과 대학생 4명(흑프로)이 각 1:1로 참가하며, 펀더멘탈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와 모멘텀 전략 등을 발표한다. KB증권 애널리스트 3인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분석력, 타당성, 발표 구성 및 전달력 등을 평가하고 고객들도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해외주식 ‘Star Player’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 쿠폰이 지급되며 참가자들은 실전 투자 전략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접할 기회를 얻는다. 지난 13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 및 대진표 추첨이 진행됐으며, 해당 영상은 ‘흑백 마스터 예고편’으로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와 ‘PRIME 증권방송’ VOD로 볼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수원시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3개월간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은닉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수원중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40대 A씨를 전날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말쯤 자신이 사는 다세대주택에서 아내인 40대 B씨를 둔기로 폭행하는 등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B씨의 시신을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넣은 뒤 한 주차장에 은닉한 혐의도 있다. B씨 지인으로부터 실종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신고 이후 B씨의 생존이 확인되지 않는 등 강력 사건으로 판단하고 전담팀을 편성해 수사를 진행했다. 또 B씨가 A씨와 잦은 다툼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체포 및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체포했다. 이어 A씨의 차량에서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과거 일용직 등으로 일했으나 범행 이후에는 일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범행 이후 시신을 보관한 차량을 계속 사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경제적 원인으로 다툰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후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이다. B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
수원시와 수원시한의사회가 시에 거주하는 둘째 이상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한약 조제비의 50%를 지원한다. 20일 시는 20만 원 이상 산후조리 한약을 지으면 최대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할인 금액은 각 한의원에서 전액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로부터 최소 1개월 전까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이다. 출산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산 여성의 산후조리용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출생 신고 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한약할인증서'를 교부받아 관내 후원 한의원 150개소에 제출하면 된다. 후원 한의원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용 수원시한의사회 회장은 "산후조리 한약 할인으로 산모의 빠른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다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산모들의 건강한 산후조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시 한의사회는 지난 2013년 산후조리 한약 할인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까지 총 6500여 명의 산모를 지원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경기도에서도 초등학교 곳곳이 문을 닫게 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초등교사의 질병휴직은 타 학교급에 비해 비율이 높다는 사실이 지적되며 초등학교 현장에 대한 종합대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인구감소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교권 침해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초등학교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며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학령인구란 교육인구의 규모를 파악하는 지표로 입학연령, 수학기간을 고려해 정해진다. 한국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6세에서 21세 사이의 인구를 학령인구로 정의한다. 우리나라의 학령인구는 2035년까지 큰 폭으로 감소할 예정이다. 유치원 학령인구는 2020년 126만 명에서 2035년 90만 명으로 28.1% 감소하며 초등학교 학령인구는 272만 명에서 152만 명으로 무려 44.4% 줄어든다. 경기 지역의 경우 5년 후에는 학령인구가 현재보다 19만 명 가까이 감소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도내 학령인구는 147만 6667명으로 2023년 148만 4198명보다 7531명 감소했다. 학생 수 감소는 2025년 145만 63
수원시 관내 18개 이발업소가 군 입영 예정인 시민에게 무료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시는 군 입영 예정 시민이 입영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봉사에 참여하는 이용원에 방문하면 무료로 이발할 수 있고 시에 거주하는 군 장병은 이발 요금을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발 봉사 참여업소는 장안구 로이스바버샵·조만억헤어마당·파크이발 등, 권선구 영길이용원·양성현헤어아트·할리바버샵 등, 팔달구 대성이용원·고려이발관·아임남자머리 등, 영통구 안양승이용원·원천이발관·시저스맨 등이다. 자세한 정보는 시 누리집에서 군입대 장병 이발봉사업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입대 장병에게 힘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는 이용사회 수원시지회와 봉사 참여 이용업주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양승 (사)한국이용사중앙회 경기도 수원특례시지회장은 "현재 참여업소가 18개소지만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협조와 지원을 해주는 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관내 중소기업에 전자무역 혁신 플랫폼을 지원해 수출시장 개척을 돕는다. 20일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전자무역마케팅 지원'에 참가할 25개 중소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제작, 글로벌 영상 플랫폼, 전자무역청 등 3개 분야를 지원하며 웹사이트 제작은 설립 3년 이내이면서 웹사이트가 없는 중소기업의 웹사이트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5개 사를 모집한다. 글로벌 영상 플랫폼, 전자무역청 부문은 각 10개 업체를 모집한다. 글로벌 영상 플랫폼은 전 세계 약 12억 명이 이용하는 SNS '인스타그램'에 전자무역 전용 계정을 만들어 제품 홍보 동영상을 게시하는 것이다. 전자무역청은 제품을 소개하는 수출용 영문 전자 카탈로그를 제작해 전자무역청 누리집에서 국외 구매자들에게 홍보하는 것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5 수원시 전자무역 마케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기업지원과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시행한다. 20일 시는 올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은 135개로, 시기선택제 대상은 긴급한 조사가 필요하거나 부과제척기간 경과 우려가 있는 법인을 제외한 98개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하는 것으로 법인은 세무조사 일정을 예측할 수 있어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중 해당 법인에 안내문을 발송해 희망 조사 시기를 접수할 예정이다. 법인이 신청한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를 진행하고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시가 임의로 조사 시기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도입으로 법인의 자율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할 것"이라며 "경제 위기 속에서 법인의 부담을 덜고 납세자 중심의 세무조사를 시행해 기업 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KB국민은행의 사내벤처 독립분사 기업인 택스티넘이 오는 21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세금 환급 서비스 ‘환급나라’를 오픈한다. 2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자사 사내벤처로 출범한 택스티넘은 ‘2024 경북메타콘텐츠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아 KB금융 최초로 독립 분사했다. ‘환급나라’ 서비스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대 세액공제 환급 ▲고용지원금 신청 ▲정책자금 연계 등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 증대 예상 혜택을 간편하게 조회하고, 놓치기 쉬운 세금 및 지원금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또 낮은 금리의 정책자금 대출을 무료로 추천해주고, 타 플랫폼 대비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구 택스티넘 대표는 “은행에 근무하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특화된 세무·노무 관련 서비스가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KB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의 독립 사내벤처 택스티넘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국민
경기 사랑의열매가 ㈜새움아트로부터 수총기(화재 진압 장비) 키트 판매 수익금의 11.9%를 전달받았다. 20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연천소방서에서 전달식을 열고 '새움아트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 기금 476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새움아트와 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새움아트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경기119'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새움아트가 연천소방소와 협업해 개발한 수총기 조립 키트 판매 수익금 11.9%를 기부하고 사랑의열매는 기부금을 경기도 내 화재피해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새움아트는 수총기 판매 수익금의 일부인 119만 원을 분기별로 적립, 1년치 금액인 476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협약에 따라 도내 화재피해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박영희 새움아트 대표는 "이번 기부가 도내 화재피해가구,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전달된 소중한 성금은 도내 화재피해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