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빌트인(Built-in) 주방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SKS’로 새롭게 단장하고, 글로벌 빌트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빌트인 전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직관적인 브랜드명인 ‘SKS’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SKS는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True to Food)’라는 기존 빌트인 브랜드 철학은 그대로 계승하고, 핵심 부품 기술력에 고객과 공감하는 AI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더했다. LG전자는 더욱 확대된 SKS 라인업을 오는 25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서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히든 인덕션’과 일체형 후드를 적용한 아일랜드 시스템(서랍장이나 수납 선반 등으로 구성된 가구) 형태의 콘셉트 제품을 첫 공개한다. 테이블 아래에 설치된 히든 인덕션은 평소에는 보이지 않아 주방을 깔끔하게 유지한다. 일체형 후드는 사용하지 않을 때 조리대 아래로 수납하며, 에어커
양평군 양평읍은 양평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갈산누리봄 축제의 체험및 마켓 부스를 운영할 참가자와 버스킹 공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4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양평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체험및 마켓 부스 운영 신청자격은 양평읍에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및 단체로, 모집기간은 2월17일부터 3월4일 18시까지 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25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안내 카페에서 확인할수 있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노래.춤.연주.무용 등 다양한 공연으로, 비전문가 개인및 단체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 공연은 4월5일 11시부터 16시까지, 4월6일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갈산누리봄 축제 무대와 버스킹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기본적인 음향및 전기시설은 지원되며 신청자는 사전 준비 시간과 원하는 공연 시간대 등을 기재해 신청할수 있다. 신청은 공식 안내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상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1개 도시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 교통, 숙박, 식음·쇼핑시설, 정보 등의 여행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 40억을 확보했으며, 도비 20억, 시비 20억 등 최대 80억 원을 투입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3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모심사 시 파주시는 GTX-운정중앙역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DMZ 평화관광・임진각관광지・헤이리예술마을 등 우수한 관광자원 보유, 지자체 사업 추진 의지, 파주도시관광공사와의 협업체계 및 전담 조직 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4년부터 조성 중인 임진각, 마장호수, 공릉관광지,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5개 열린관광지와의 연계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개별 관광지 간의 연계를 강화시켜 끊김 없는 무장애 관광이 가능한 선진 포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거모동 일대에서 민ㆍ관ㆍ경 합동 야간순찰에 나섰다. 이번 순찰에는 자율방범대 군자지대와 군자파출소를 비롯해 군자동 유관단체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강추위 속에서도 ‘범죄로부터의 안전이 군자동 행복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범죄 예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자율방범대 군자지대에서 집결한 이들은 시흥거모 공공택지지구 조성으로 인해 폐건물과 폐비닐하우스가 다수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학교 밀집 지역으로 청소년 범죄 우려가 크고 화재나 건물 무너짐 등 각종 안전사고에도 취약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대규 자율방범대 지대장은 “대원들 모두가 안전한 동네를 만들고자 매일 순찰을 돌며 최선을 다한다”라며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군자동을 만들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인천 중구는 인천종합어시장 등 3곳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시 주관 공모사업이다. 중구는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시장’, ‘신포지하상가’ 총 3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 사업비로 총 3억2700만 원이 투입된다. 먼저 인천종합어시장은 1억9100만 원을 들여 출입구마다 증발 냉방장치(쿨링포그)를 설치해 혹서기 쾌적한 방문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또 신포국제시장은 98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전광판과 방송설비를 교체하고, 신포지하상가는 3800만 원을 투자해 출입구 캐노피를 재도장하고 고장 조명시설을 새것으로 교체하게 된다. 구는 2월부터 설계용역에 돌입해 오는 7월까지 시설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전통시장·상점가가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등 상인들의 적
시흥시 신현동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 중인 ‘동장 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현동은 월평균 10여 건의 동장 신문고 민원을 접수하고 있으며, 동에서 민원을 자체 해결하거나 관련 부서와 협력해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미산동 95-2번지 삼거리에서 오랫동안 불법 주정차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교통사고를 유발한다는 민원이 동장 신문고로 접수되자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원과 박영덕 안전교통국장, 건설행정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해결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조치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사사례인 은행동 340-3 일원의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도 함께 해결하면서 교차로에서의 차량 흐름이 원활해져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주민들의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강조하며, “동장 신문고를 통해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생활 속 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해 모두
광명시는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소하2동 영당말근린공원의 주요 공원시설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당말근린공원은 인근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지역 거주 인구가 많아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하지만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공원시설이 노후화되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잔디마당, 운동 공간, 어린이놀이터, 도보길 포장 등이다. 우선 잔디마당에는 낡은 야외무대, 파고라 쉼터를 교체하고 그늘막 설치가 가능한 폴대를 설치한다. 마을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 공간의 기구들도 교체하고 운동 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휴게시설도 개선한다. 또한 쾌적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측 어린이놀이터 내 조합 놀이대, 그물 놀이대, 그네 등 놀이기구도 전면 교체한다. 보호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휴게 공간도 새롭게 만든다. 특히 충현초·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을 새로 포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원 내 다양한 수목과 관목을 심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가평군은 가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지난 18일 '2025년 가평 풍년기원대동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본관 입구에서 열렸으며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초헌관은 서태원 군수가, 아헌관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백승남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맡아 제례를 올렸다. 이어 김태운 수석부회장이 축문을 낭독하며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했다. 제례 후에 백승남 협의회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참석한 50여 명의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 회장은 "풍년기원대동제가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전통 농경문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가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문화원,농업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됐다.가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애플페이 도입에 박차를 가하면서 발생하는 카드업계의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애플페이의 보편화에 따라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도 유료화되면서 혜택 감소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것. 금융당국은 '수수료 부담을 가맹점이나 소비자에게 전가시키지 않는다'는 대원칙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상황을 살필 방침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애플페이 도입을 위한 금융감독원의 약관·보완성 심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심사를 통과하면 별도의 공식 절차가 없는 만큼 애플페이 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의미다. 이르면 다음 달 내로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KB국민카드도 1분기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애플페이 도입을 준비 중이다. 애플페이는 지난 2023년 3월 현대카드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카드사들은 당시만 해도 낮은 단말기 보급률과 결제수수료로 인해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선두주자인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덕에 20~30대를 중심으로 영향력을 키우며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이자 다른 카드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의 20대 회원 수는 2년 새 11.
인천시가 국가공사 4곳과 2029년까지 친환경 인프라 도입 등 더 확대된 환경개선사업에 돌입한다. 20일 시청에서 열린 ‘인천클린공사협의회 제3단계 환경개선사업 추진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항만공사·한국가스공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 등이 모였다. 이번 협약식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추진될 제3단계 환경개선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3단계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프라 도입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질소산화물·황산화물·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중점사업도 추진하며 성과 점검 및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국가공사 4곳과 인천클린공사협의회를 구성해 대기오염원 감축 및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기 지상전원공급장치를 설치하고 친환경 차량을 운영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천항 선박 저속 운행 프로그램 운영 및 하역장비의 친환경 전환을 통해 대기오염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비산먼지 저감과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