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슬로바키아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점프를 한다. 우상혁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리는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 나선다. 우상혁은 2022년과 2024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 우승을 맛봤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두 차례나 반스카비스트리차서 정상에 오른 우상혁이 자신의 기록 2m36을 넘어서려는 야망을 안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라고 소개했다. 우상혁은 지난 9일 시즌 첫 대회인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서 2m31을 넘으며 패권을 안았다. 우승을 확정한 이후에도 우상혁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 신기록 2m36보다 1㎝ 높은 2m37에 도전했지만 바를 건드렸다. 우상혁은 이번 대회서 순위 경쟁을 끝내면 한국 신기록에 도전할 예정이다.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 해미시 커(뉴질랜드), 셸비 매큐언(미국),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도 출전하지 않는다. 우상혁은 올림픽 6위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9위 얀 스테펠라(체코)와 경쟁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FC안양이 K리그1 데뷔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 시장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따의 역사적인 결승골이 골망을 가르는 순간, 모두가 숨을 멈췄고, 그 순간부터 울산 문수경기장은 안양의 것이 되었다”고 기쁨을 전했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1-0으로 제압한 것을 누군가는 ‘대이변’이라 했지만, 우리는 실력으로 증명했다”면서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강하게, 더 뜨겁게, 더 높이 올라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문수경기장을 뒤흔든 ‘안양폭도맹진가’, 그 함성은 11년을 기다린 그 간절함과 투혼이 만든 뜨거운 외침이었다”며 “서프터즈 RED외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그 열정은 선수들의 심장을 더욱 뜨겁게 뛰게 했다”고 했다, 최 시장은 “K리그1 첫 경기, 첫 승. 역사는 새롭게 기록됐다”며 “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그라운드에서 모든 걸 쏟아낸 선수들, 치열한 전술 싸움을 이끈 코치진, 그리고 오직 안양을 위해 목이 터져라 외친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승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멈추지 않는다”며 “함께 가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7일 야탑·도촌 주민 숙원사업인 야탑도촌역 신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남시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지호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야탑도촌역에 지하철 계획이 반영되려면 (성남시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하철 수서~광주 복선전철 실시계획이 올 하반기 승인되고 착공될 예정”이라며 “그런데 성남시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만 추진하고 경제성 확보를 위한 계획은 발표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탑도촌역 신설이 지하철 계획에 반영되려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돼야 한다”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야탑도촌역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이지 면피용 조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그간 성남지역 주민들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계획에 역사 신설이 가능하도록 살신성인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야탑도촌역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성남시에 “야탑도촌역 경제성 확보를 위해서는 업무 배후단지 건설, 역사 복합개발 등 교통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주민 염원을 저버리지 말고 경제성이 확보된 타당성 용
양평군 양평읍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월24일부터 2월14일까지 3주간 관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유(현물)및 현금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혹한기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난뱡유 및 현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호선 민간위원장은 "올 겨울 난방 관련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취약가구에 어려운 겨울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 김문희 양평읍장은 "항상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양평읍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활성화 UP’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 중인 전자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사서함,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으로 송달받는 서비스다. 부천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스마트위택스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배너·전단지·스티커 등)을 제작해 시청 및 3개 구청,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해도 700원이 공제되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1,4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 등 1석 3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가 적용되는 정기분 지방세는 ▲자동차세(6, 12월) ▲재산세(7, 9월) ▲주민세 개인분(8월)이 있으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부과되는 지방세부터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위택스, 금융사 앱,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금융기관, 부천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구리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로, 중복수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 산출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0개월(3~12월)이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며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에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뢰서 또는 진단서를 발급받은 시민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등도 이상(10점 이상) 우울 증상이 확인된 시민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단,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 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0~30%)이 발생한다. 회당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다. 서비스 제공기관 정보는 부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
부천시는 3월 4일까지 ‘2025년 제19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 부천시평생학습축제는 배움의 경험과 결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올해는 ‘시민의 내일을 여는 도약, 평생학습’을 주제로 오는 5월 17일 토요일, 시청 앞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천시평생학습축제는 배움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행사로, 올해는 ‘시민의 내일을 여는 도약, 평생학습’을 주제로 5월 17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을 경험 할 수 있는 체험 부스 ▲평생학습 동아리의 무대 공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이벤트 부스 ▲지역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은 전시·홍보 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팀에는 내용에 따라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단체·동아리·개인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3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심사를 거쳐 3월 18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상반기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하반기에도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고객의 에너지 절감과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효율향상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약 23만 세대가 혜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만5천Gcal의 에너지를 절감하며, 약 30억 원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난은 노후화된 고객 설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차압 유량 조절밸브 보수 ▲고온 설비 단열 개선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신청 절차 간소화, 지원금 상향, 지원 대상 확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한난은 직접 9개 임대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보온재 교체 지원을 진행했다. 또한, 강남·분당·수원·용인 등 100개 사용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및 1:1 컨설팅’을 시행해 에너지 절감 방안을 안내했다. 더불어,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객설비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시행, 기계실과 난방설비 점검을 통해 효율 저하를 예방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국 61개 공동주택, 약 5만2천 세대를 대상으로 첨단 진단장비를 활용한 에너지 전문가의 점검 및 효율적인 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8일 ‘국민소환제 도입에 대한 쟁점과 방향’ 긴급 점검 좌담회가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소환제’는 국회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 이행과 국회에 대한 국민 통제권 확보를 위해 헌법 제46조에 규정된 의무(청렴 및 직무 등의 권한)을 위반한 경우 지역구·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임기만료 전 국민소환으로 해임할 수 있는 제도다. 박 의원은 20대와 21대에 관련 법안을 발의했고, 22대 국회에서는 박 의원을 비롯한 최민희·이광희·전진숙·정진욱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바 있다. 좌담회에서는 이경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의 ‘국민소환제도 도입 쟁점 및 입법제안’과 정영태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국민소환제도의 해외 입법례와 시사점’ 발제가 이뤄진다. 박주민 의원은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직접민주주의적 요소를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좌담회를 통해 국민의 민주적 통제를 강화할 수 있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의 필요와 구체적인 제도설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