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소하건강드림’ 교육을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월 1회 운영되던 교육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반영해 월 2회로 늘렸다. 매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후 ‘지역문제 원인분석 작성 모형’을 작성해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교육 주제를 제안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해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교육 시작 하루 전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건강교육은 최대 30명, 운동교육은 최대 1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주제는 광명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미 성남시의원이 17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를 통해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확대에 나서야 한다” 주장했다. 민 의원은 "성남시 고령화의 예외가 아니다"라며 "2007년 7만 1000명이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21년 14만 명으로 증가했고,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는 2025년까지 약 1만 24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임에도 “한 달 평균 임금이 31만 원 수준에 그친다” 지적했다. 또한, “국민연금연구원이 분석한 65세 이상 1인 최소 생활비 124만 원의 4분의 1 수준”이라며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는 전체 노인일자리의 14%에 불과해 다양한 노인층의 수요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실정”이라 덧붙였다. 민 의원은 "평균수명 증가와 건강한 노인의 증가, 조기 은퇴 등으로 노인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출산율 감소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보완하고, 장기적으로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제안도 나왔다. 민 의원은 ▲연령별 노인층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기본계획 수립 ▲민관 협력
성남시의회 제300회 임시회가 2월 16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각종 의안을 심사하고, 성남시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에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시민 복지 향상과 희망도시 성남 실현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2025년 개강이 눈앞에 다가왔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수강신청 기간을 맞아 담당 교수가 사전 공지한 교재와 참고 도서 등을 미리 찾아 읽고 준비하기 위해 서점을 찾는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 보급이 늘고 테블릿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면서 대학교재도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eBook)을 이용하는 경향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 17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대학교재, 취업·수험서의 종이책 판매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전자책은 2022년 12%, 2023년 55%, 2024년 51%로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교재 종이책 대비 전자책 주문 비중은 2022년 2.1%에서 2024년 5.6%까지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교재 eBook의 인기는 디지털 기기의 보편적 보급이 가져온 대학생들의 학습 방식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접근은 물론 검색, 동기화, 필기·하이라이트 기능까지 학습에 필요한 편리한 모든 기능을 디지털 기기가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책 시장의 성장은 출판사 및 서점 플랫폼의 전략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교보문고,
군포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도자료 작성과 언론홍보’를 주제로 미디어 교육을 한다. 2월 인사를 통해 실무자들이 대거 자리를 옮겨 새롭게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부담없이 보도자료 작성에 나설 수 있게 하고 시의 중점시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이해시키는 홍보를 위한 실무교육이다. 강의를 맡은 김용현 주무관은 36년을 언론사, 광고회사, 국회 등에서 홍보마케팅을 해왔다. 그는 창업, 건설부동산, 지역개발 홍보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컨설팅사를 운영하다가 2015년에는 군포시 초대 뉴미디어팀장을 지내기도 했다. 강의는 군포시 홍보 현황, 공무원에게 홍보란?, 공공홍보의 트렌드변화, 보도자료 쓰는 법, 효과적인 언론대응 등으로 이루어진다. 점차 비중이 커지는 SNS홍보에 대한 트렌드 변화와 각 부서 실무자들이 이를 통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들도 제시될 예정이다. 엄경화 홍보실장은 “군포시의 언론홍보는 연700개의 보도자료를 8만개 언론사가 기사화하고 있다. 시스템으로는 최적의 팀이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고 무엇보다 직원들 모두 적극적인 홍보마인드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히 유관기관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공간플라잉(이하 청플)이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위한 식음공간인 ‘청플카페’와 더불어 ‘청플브런치’를 새롭게 오픈했다. ‘청플카페’는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청플브런치’를 신규 운영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가 구성되었으며, 가벼운 모임이나 업무를 겸한 식사 자리로도 적합하다. 또한, 청플은 더 많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청플 공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 청플카페 음료 5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공간플라잉 관계자는 “청플카페와 청플브런치를 통해 청년공간 플라잉이 일상 속 여유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청년활동 거점공간으로 자리 잡아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3월부터 소규모 농지를 경작하는 도시민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농 복합도시인 남양주시의 특성을 반영해, 농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농업인의 경작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도시민도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하고 시는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용트랙터를 임차한 관내 농지대장 소지자 중, 경작지 면적이 330㎡ 이상부터 1000㎡ 미만인 소규모 농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가에서는 농기계 임대료(5만 6000원∼9민 4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한 농가당 연 2회까지 가능하다. 특히, 농기계 운전이 어려운 도시민들에게는 이번 서비스가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농작업 대행 서비스, 농기계 임대사업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고령화된 농촌 사회가 겪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가 화성 ‘스타베이 시티’에 자율주행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미래형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 14일 포티투닷(42dot)과 ‘스타베이 시티 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물류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티투닷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이자 모빌리티 혁신 개발을 책임지는 계열사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데이터 기반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스타베이 시티(화성국제테마파크) 개발사업은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418만 9000㎡(127만 평) 규모 부지에 파라마운트 IP 기반의 글로벌 테마파크·워터파크·골프장·숙박시설·스타필드·공동주택 등을 집약한 복합형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며,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베이 시티는 관광 수하물 및 쇼핑 물품 자동 배송 등 편리한 첨단 서비스로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경험과 첨단 기술 혁신 및 경제 발전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베이 시티 방문객과 거주민의 주요 이동 동선을 고려한 자율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지역에서 재능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나섰다. 18일 한국농어촌공사는 다음 달 14일까지 '제10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포상 규모는 정부포상(대통령, 국무총리), 농정포상(농식품부 장관), 국회포상(농해수위 국회의원), 공사포상(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 19점이다. 응모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 건강·복지 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 개선, 주민 교육 및 문화 증진 등 4개 부문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스마일재능뱅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배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재능나눔활동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뜻깊은 활동이 널리 알려지도록 주변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음식점 주방의 노후화·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 교체·청소비의 80%를 지원하는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시는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에 참여할 일반·휴게 음식점을 다음 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휴게음식점 15개소를 지원하며 시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업소(100㎡ 미만)을 우선 지원하고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안심식당), 음식문화개선시책 참여 업소는 우대한다.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업 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2024년 동일 사업·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새빛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시 위생정책과에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