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7일 야탑·도촌 주민 숙원사업인 야탑도촌역 신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남시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지호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야탑도촌역에 지하철 계획이 반영되려면 (성남시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하철 수서~광주 복선전철 실시계획이 올 하반기 승인되고 착공될 예정”이라며 “그런데 성남시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만 추진하고 경제성 확보를 위한 계획은 발표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탑도촌역 신설이 지하철 계획에 반영되려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돼야 한다”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야탑도촌역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이지 면피용 조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그간 성남지역 주민들은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계획에 역사 신설이 가능하도록 살신성인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야탑도촌역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성남시에 “야탑도촌역 경제성 확보를 위해서는 업무 배후단지 건설, 역사 복합개발 등 교통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주민 염원을 저버리지 말고 경제성이 확보된 타당성 용
양평군 양평읍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월24일부터 2월14일까지 3주간 관내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유(현물)및 현금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혹한기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고 난뱡유 및 현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호선 민간위원장은 "올 겨울 난방 관련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취약가구에 어려운 겨울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 김문희 양평읍장은 "항상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양평읍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활성화 UP’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 중인 전자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사서함,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으로 송달받는 서비스다. 부천시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스마트위택스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배너·전단지·스티커 등)을 제작해 시청 및 3개 구청,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전자송달 또는 자동납부 중 한 가지만 신청해도 700원이 공제되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1,4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천 등 1석 3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가 적용되는 정기분 지방세는 ▲자동차세(6, 12월) ▲재산세(7, 9월) ▲주민세 개인분(8월)이 있으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부과되는 지방세부터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위택스, 금융사 앱, 간편결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금융기관, 부천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구리시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가구로, 중복수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 산출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0개월(3~12월)이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며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부천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에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뢰서 또는 진단서를 발급받은 시민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등도 이상(10점 이상) 우울 증상이 확인된 시민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단, 중증 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 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만 19세 이상 성인의 경우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0~30%)이 발생한다. 회당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다. 서비스 제공기관 정보는 부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
부천시는 3월 4일까지 ‘2025년 제19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한다. 부천시평생학습축제는 배움의 경험과 결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올해는 ‘시민의 내일을 여는 도약, 평생학습’을 주제로 오는 5월 17일 토요일, 시청 앞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천시평생학습축제는 배움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행사로, 올해는 ‘시민의 내일을 여는 도약, 평생학습’을 주제로 5월 17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을 경험 할 수 있는 체험 부스 ▲평생학습 동아리의 무대 공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이벤트 부스 ▲지역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은 전시·홍보 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팀에는 내용에 따라 소정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단체·동아리·개인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3월 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심사를 거쳐 3월 18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상반기 개최를 통해 시민들이 하반기에도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고객의 에너지 절감과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효율향상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약 23만 세대가 혜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만5천Gcal의 에너지를 절감하며, 약 30억 원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난은 노후화된 고객 설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차압 유량 조절밸브 보수 ▲고온 설비 단열 개선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신청 절차 간소화, 지원금 상향, 지원 대상 확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한난은 직접 9개 임대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보온재 교체 지원을 진행했다. 또한, 강남·분당·수원·용인 등 100개 사용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및 1:1 컨설팅’을 시행해 에너지 절감 방안을 안내했다. 더불어,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고객설비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시행, 기계실과 난방설비 점검을 통해 효율 저하를 예방하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전국 61개 공동주택, 약 5만2천 세대를 대상으로 첨단 진단장비를 활용한 에너지 전문가의 점검 및 효율적인 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8일 ‘국민소환제 도입에 대한 쟁점과 방향’ 긴급 점검 좌담회가 오후 2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306호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소환제’는 국회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 이행과 국회에 대한 국민 통제권 확보를 위해 헌법 제46조에 규정된 의무(청렴 및 직무 등의 권한)을 위반한 경우 지역구·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임기만료 전 국민소환으로 해임할 수 있는 제도다. 박 의원은 20대와 21대에 관련 법안을 발의했고, 22대 국회에서는 박 의원을 비롯한 최민희·이광희·전진숙·정진욱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바 있다. 좌담회에서는 이경주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의 ‘국민소환제도 도입 쟁점 및 입법제안’과 정영태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국민소환제도의 해외 입법례와 시사점’ 발제가 이뤄진다. 박주민 의원은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직접민주주의적 요소를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좌담회를 통해 국민의 민주적 통제를 강화할 수 있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의 필요와 구체적인 제도설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오산농협과 오산농협 부녀회는 오산 세마쌀 로 만든 떡국떡과 사골곰탕 120세트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듯한 정을 나눴다. 이기택 조합장은 “늘 아름다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부녀회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는 것”같다며, “이러한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나상관 지부장은 “오산농협과 농협부녀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명시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수소차, 전기승합차, 전기이륜차 등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국비 보조금이 지난해 44억 3천만 원에서 올해 29억 6천만 원으로 14억 7천만 원 줄어들었음에도 시는 친환경 자동차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올해 27억 1천만 원의 시비를 확보하며 시비 부담률을 42.2%에서 47.6%로 올렸다. 이에 따라 매년 감소하는 국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는 시비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4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600만 원 지원하며 2년째 지원 금액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우선 전기승용차는 일반 360대, 취약계층·독립유공자·다자녀가구 등 우선순위 45대, 택시 45대 등 총 450대를 선정해 대당 최대 980만 원 지원한다. 택시 영업용으로 차량을 구매하면 국비 250만 원을, 청년이 생애 첫 자동차로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구매하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