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인도네시아의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와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7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파트너십 체결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가루다인도네시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와밀단 싸니(Wamildan Tsani) 가루다인도네시아 CEO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문성혁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부행장 등 양 사의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하나카드는 올해 ‘트래블버킷’에서 본격적인 상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5박 7일형 항공권을 포함해 실시간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또 하나카드는 양사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카드사 최초로 국적기인 가루다인도네시아 항공기 기체 외부에 래핑광고를 진행했다. 특히 무료 디지털 환전서비스로 시장을 뒤흔들었던 히트상품 ‘트래블로그’(Travlog·마스터카드) 카드와 ‘트래블GO’(TravlGO·비자)카드를 광고한다. 아울러 항공과 현지 호텔까지 패키지로 결합, 특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상반기 중 준비해 출시할 예정이다. 방승수 하나카드 디지털글로벌그룹장(상무)은 “하나카드 손님을 위한 맞춤형 여행몰인 ‘트래블버킷’에서
기아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25'에 참가해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IDEX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산 전시회 중 하나로,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특수 차량을 선보인다. 기아는 중형표준차 보닛형 베어샤시와 소형전술차 2인승 카고를 공개하며 다양한 파생 상품 라인업을 강조했다. 중형표준차는 올해 6월부터 우리 군에 공급 예정인 차량으로, 다양한 편의 사양과 뛰어난 험지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보닛형 베어샤시는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소형전술차는 이미 우수한 기동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폴란드 군용 차량 교체 사업에서 신규 차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기아는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을 아중동 맞춤형 사양으로 꾸민 쇼카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막색 무광 도장, 스노클, 프론트 범퍼 불바 등을 적용해 아중동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타스만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파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중형트럭에서부터 픽업에 이르기까지 기아의 우수한 기술력을 적용한 다양한 특수차량들을 선
현대차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2025년 상반기 모집을 시작했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업팀이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기술 개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5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물류, 배터리, 방산, 로보틱스 등 6개 분야에서 총 10개의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프로젝트 개발비가 지원되며, 현대차그룹의 제로원 펀드를 통한 지분 투자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3월 9일까지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인터뷰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18년부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193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143건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그중 104개사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는 등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하며 전동화 세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EV4는 2021년 EV6를 시작으로 EV9, EV3에 이어 기아가 국내 시장에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SUV 중심의 EV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의 세단을 제시하며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EV4의 가장 큰 특징은 혁신적인 실루엣이다. 낮게 떨어지는 후드에서 트렁크 끝단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유선형 디자인은 기존 세단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비율을 만들어냈다. 전면부는 수직형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조화된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돼 강렬한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매끈한 실루엣과 19인치 휠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면부는 루프 스포일러와 수직형 테일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EV4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기아는 EV4 GT 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GT 라인은 기본 모델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날개 형상의 범퍼와 전용 19인치 휠은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카림 하비브(Karim Habib) 기아글로벌디자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사회공헌 프로그램 'H-점프스쿨' 12기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대학생 교사 300명과 현대차그룹 임직원 멘토,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꿈을 이어주는 사다리, H-점프스쿨'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한석원 현대차그룹 부사장, 은초롱 사단법인 점프 대표, 임직원 멘토들이 패널로 참여해 멘토링과 개인의 성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임직원 12명이 대학생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패를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 등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12기에는 특별한 참가자가 있어 눈길을 끈다. 5년간 H-점프스쿨 멘티로 참여했던 가나 국적의 얀주 헬레나 씨가 고려대 합격 후 대학생 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헬레나 학생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알려준 ‘H-점프스쿨’에 대학생 교사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H-점프스쿨은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까지 2682명의 대학생 교사를 배출하고 9424명의 청소년에게
수원시가 청년들의 청년정책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17일 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지난해 시 청년정책(62개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수원시 청년정책 참여 체험 후기 새빛톡톡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원청년포털에서 200자 이상의 체험 후기를 작성한 후 캡처하고 새빛톡톡 앱·누리집 '신청·접수'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정책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의 효과를 확인해 더 많은 청년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청년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자리박람회, 청년 월세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기본소득,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이 '주민 친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될 전망이다. 17일 시는 폐기물 처리설비 일체를 지하화하고 상부는 주민 선호도를 반영해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 체육시설 등 편익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는 이같은 구상을 추가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 이전 입지 선정 등 사전 조사 용역' 설계를 변경했다. 폐기물 처리설비 지하화와 상부 공간 조성 등 시설 복합화 계획, 다목적 체육관 등 편익 시설 조성안 수립 등 과업 추가에 따라 시는 당초 다음 달 예정이던 용역 완료 시기를 오는 12월로 연장했다. 또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지후보지 선정을 신중히 하고 있다. 체감형 혜택을 늘려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설 명칭도 시민 공모를 거쳐 친환경·편익·안전 등 특성을 담도록 변경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이 끝나는 대로 후보지 주민 대표가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타당성 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2032년 새로운 자원회수시설을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설계 변경은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자원회수시설'을 향해 첫발을 뗐다는 의미가 있다"며 "'환경 영향 최소화'와 '시민 편익 극대화'라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 체험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가 3주 만에 누적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지난달 23일 문을 연 '갤럭시 스튜디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 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4곳에서 운영 중이다.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친숙한 공간을 모티브로 일상 속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AI 쇼룸'에서 한 문장 명령으로 여러 앱을 실행하는 AI 기능을 체험하고, 지하철 콘셉트 공간에서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학교 콘셉트 공간에서는 교과목 문제 해결 등 다양한 AI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오디오 지우개' 기능으로 영상을 자유롭게 편집하는 '비디오 체험존'은 1020세대에게 인기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AI 활용법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클래스 참여자들은 "AI폰을 배우고 싶어 신청했는데 짧은 시간 안에 갤럭시 AI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삼성 강남 스튜디오는 대형 LED 디지털 파사드와 '갤럭시 S25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17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4~2도 ▲성남 -4~3도 ▲과천 -4~4도 ▲안양 -2~3도 ▲광명 -2~3도 ▲군포 -2~3도 ▲의왕 -3~3도 ▲용인 -5~4도 ▲오산 -4~3도 ▲안성 -4~4도 ▲이천 -5~4도 ▲여주 -5~4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5~4도 ▲하남 -4~5도 ▲광주 -5~3도 ▲파주 -7~2도 ▲양주 –6~3도 ▲고양 -5~3도 ▲의정부 -5~3도 ▲동두천 -6~4도 ▲연천 –6~3도 ▲포천 -7~3도 ▲가평 -6~5도 ▲남양주 -5~5도 ▲구리 -3~4도 ▲김포 -3~3도 ▲부천 -4~2도 ▲시흥 -4~3도 ▲안산 -3~3도 ▲화성 -4~3도 ▲평택 -3~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3~1도 ▲강화 -5~1도 ▲백령도 -2~0도 ▲서울 -4~3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역시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 '좋음' 오후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경기도지부, 성남 중원구 중앙동 912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의왕 월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동 건설 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부천 삼정동 물류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용인시 보정동 한솔프라자, 노조고용요구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