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2025년 전국청소년드론축구대회 참가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드론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미래형 융합 종목인 드론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기술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 등 과학인재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국 단위 교류대회로 다음달 6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드론축구대회 참가 대상은 클래스(Class)20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구성된 팀과 혼합팀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힌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전국에서 총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드론축구협회 공식 규정에 따라 운영하게 될 드론축구는 대회 당일 청소년들과 포천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론 체험존, ▲드론 장비 전시,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 확대와 미래기술 기반의 과학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드론축구는 미래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활동이라며, 이 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이 드론운영 기술을 통한 친목 교류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록
옹진군이 환경단체인 인천녹색연합의 백령도 하늬해변 군부대 공사 폐기물 방치 의혹 고발과 관련, 현장을 확인 후 군 당국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23일 옹진군에 따르면 공사 폐기물 기준에 맞게 보관하지 않고 방치한 국방시설본부 서울경기남부시설단에 과태료 200만 원을 부과했다. 서울경기남부시설단은 발주처로 한 민간 시공사를 통해 지난 8월부터 백령면 진촌리 하늬해변과 사항포, 연화리 일대에서 해안 보호 시설인 호안을 보강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사 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옹진군은 현장 점검에 나서 기존 옹벽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콘크리트가 방치된 사실을 확인했다. 폐콘크리트는 공사 차량이 통행하는 진입로에 일부 재사용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옹진군은 시공사가 하늬해변 일대에 폐콘크리트 10~15톤 가량을 불법 매립한 사실도 추가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옹진군은 경찰에 시공사를 고발할 계획이다. 또 옹진군은 군 당국이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해 공유수면 점용 및 사용 허가도 일시적으로 정지했다. 시설단이 공사 착수에 앞서 실시계획 승인을 받지 않고 작업을 진행했으며, 해양환경 오염 저감 대책 등
양평경찰서는 지난 21일부터 양평읍 양근 강변길 42에 위치한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1945년 대한민국 경찰의 창설과 함께 문은 연 양평경찰서가 80주년을 맞이하여 '민원인 편의 중심'의 대폭적인 청사 환경개선은 물론 인근지역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통행로를 조성하는 등 양평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경찰서로 탈바꿈했다. 양평경찰서 신축사업은 사업부지 9944㎡, 연면적 9521㎡,로 지하1층~지상 5층 규모이며 (주차장 129면), 약 297억의 예산이 사용되었다. 1985년 건립된 구청사의 노후화와 협소문제로 2017년 청사신축을 위한 예산이 편성, 2019년 양평군과 함께 지역주민과의 의견 조율을 거친 끝에 현 위치에 신축을 최종 확정하였으며 이후 2022년 설계용역을 마치고 2023년1월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2025년 11월에 완공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역주민과의 공청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결과,설계 변경을 실시하여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녹지공원과 통행로를 마련하는 등 양평군민들의 평온한 일상과 신축 경찰서의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양평경찰서 황규정 서
가평군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설악면 설악생활체육공원에서 '겨울나기 사랑의 석박지 담가드리기'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추운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무 3,000여개를 손질하고 버무리며 석박지 800여 통을 정성껏 준비했다. 행사 전날인 19일에는 가평군 새마을회관에서 오징어젓갈을 소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해서 마련한 석박지 800여 통과 오징어젓갈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80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석박지를 전달하며 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 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석박지와 오징어 젓갈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봉사문화가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폭설로 인한 그늘막 붕괴로 불편을 겪어 오던 의왕도깨비시장에 아치형 지붕이 새롭게 설치된다. 의왕시는 지난 21일 부곡시장길 24번지 일원에서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착공식’을 개최하고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기존 그늘막 보다 견고하면서도 전통시장 현대화에 걸맞은 디자인이 적용된 전체 길이 190m, 높이 7.8m 규모의 아케이드와 캐노피가 병행 설치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중앙부에 높이 9m의 규모의 광장 기능을 수행하는 개방형 공간을 조성해, 시장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가 날씨와 관계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아케이드 설치는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시 유일의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의왕도깨비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시장 내 그늘막이 붕괴된 이후 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들은 눈, 비,
롯데가 사회공헌 활동 '밸유 for EGS'로 청년층과 소통에 나선다. 롯데는 지난 21일과 22일 롯데인제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밸유 for ESG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밸유 for ESG는 롯데가 지난 2022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으로, 청년층과 함께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활동이다. 밸유는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이다. 롯데는 이번 기수부터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대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기존 팀 단위 접수에서 개인 단위 모집으로 전형을 변경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80명의 대학생 합격자는 내년 4월까지 팀 단위로 ESG 관련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합격자 80명은 발대식에서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 강연 ▲팀별 아이디어 회의 ▲멘토와의 만남 및 피드백 ▲프로젝트 기획 및 실무 교육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합격자 중 한 명인 윤상경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재학생은 "비슷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청년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이야말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출시에 맞춰 강한 흥행 탄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정식 서비스 이후 이용자 지표가 빠르게 상승하며 엔씨의 실적 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는 출시 이틀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엔씨는 구체적인 매출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일일활성이용자(DAU)가 150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PC 결제 비중도 90% 안팎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생중계에는 20만 명 가까운 시청자가 몰렸고, 피시방 점유율도 4.85%로 순위 5위에 올랐다. 아이온2는 2008년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아이온’의 정식 후속작이다. 엔씨는 이번 작품을 올해 핵심 라인업으로 삼고 개발력을 집중해왔다. 지난 13~16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도 이용자 관심이 확인됐다.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엔씨 부스에서 아이온2 시연 대기 시간은 4시간에 달하며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흥행 기류가 엔씨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도 맞물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엔씨는 내년 아이온2 해외 출시를 포함해 신작 공개와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성남시는 지난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8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2025)’에 참가해 성남관을 설치·운영한 결과, 총 2622만 달러(약 382억 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정부가 직접 주최하는 CII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급 수입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55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45만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성남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식품, 뷰티 디바이스,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기업과 함께 성남관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 활발히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했다. 그 결과, 성남시 기업들은 총 112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약 970만 달러(약 141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현지 바이어들과의 후속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계약 체결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수입박람회가 성남시 중소기업들이 중국이라는 세계 최대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담이 실제 계약과 매출로 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구리남양주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의 운영 성과 공유, 소통 체계 강화 및 2026년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1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장, 행정국장, 구리남양주 내 12개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회장·총무가 한자리에 모여 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였고, 특히 ▲학교시설관리 업무 개선 방안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개선 방안 ▲교육행정실장 직무 관련 역량 강화 연수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개선을 요구하는 분야에 대해 교육장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결과,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협업해 내년에도 통합 회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교육행정실장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공립학교 교육행정실장 네트워크에 포함해 공·사립학교 간 행정업무 공유 및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하여,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공·사립을 아우르는 교육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리남양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시흥시는 시흥에코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시흥시는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의 기획·진행·분석·평가를 수행하는 국가 전문자격인 환경교육사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2025년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곳은 시흥에코센터와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총 2개 기관이며, 지정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이다. 기존 지정 운영기관 1곳(광덕산환경교육센터)을 포함해 내년부터 전국에서 총 3개 기관에서 2급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시흥에코센터는 이미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다년간 기초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2급 신규 지정을 계기로 2026년부터 2·3급 교육과정을 병행 운영하며, 한층 체계적인 단계별 전문 인력 양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환경교육사 2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시흥시의 환경교육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