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는 지난 7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부천시지부와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천 관내 공무원 조합원 대상 회복지원 프로그램, 치유상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감정노동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부천다움」확산 캠페인 추진 등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 김수정 센터장은 “앞으로 공무원노조와 함께 감정노동자의 치유·회복 지원을 위해 서로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협업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천시지부 정운성 지부장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공무원이 감정노동자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감정노동으로 인한 마음 다침을 줄이기 위해서는 결국 시민성을 일깨우고 확산하는 일이 중요하다. 일쉼센터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22년 4월 개소한 이래 감정노동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회복공간 운영, 건강증진 프로그램, 심리치유 상담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 연계 캠페인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1대 국회에 구성됐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추진 의원모임이 22대에 다시 구성돼 출범세미나를 연다. 11일 박상혁(민주·김포을) 의원 등에 따르면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수도권 동서축 연결 GTX-D 추진 의원모임 출범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수도권 동서축 연결을 위한 GTX-D 필요성 및 건설 전략’을 발표하고, 국토교통부 철도국,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인천시 교통국 관계자들도 참석할 계획이다. GTX-D는 GTX 2기 신설 노선(D·E·F)으로 국토부는 지난해 1월 25일 ‘인천공항~청라~가정’과 ‘김포~검단~계양노선’이 대장~삼성으로 만나 팔당·원주로 운행하는 Y자 노선을 발표했으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추후 직결 운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는 당시 “D‧E‧F 노선은 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전체 노선을 함께 반영해 속도감 있는 사업을 위해 구간별(1-2단계) 개통 추진하겠다”며 “1단계 구간은 ’35년 개통 목표로 임기 내 동시 예타 통과 추진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타 신청과 함께 민간 제안 절차도 병행하겠다”고 밝혔었다. GTX-D 추진 의원모임에는 박 의원외에 김
남양주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및 사회복지단체를 대상으로, 가정 또는 단체에서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음식물 감량기기를 구매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법정 인증을 받고 음식물류 폐기물을 건조·분쇄·발효하는 가정용 감량기기에 한하며, 씽크대에 설치해 분쇄 등을 통해 하수도로 배출하는 기기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최대 30만 원이며, 기기 가격의 50% 한도 내에서 보조금이 지급된다. 50만 원짜리 감량기기를 구매하면 25만 원을, 60만 원 이상인 경우에는 최대 지원 금액인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200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개인과 사회복지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청 자원순환과 사무실 방문 접수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필요 서류와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남양주시는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하며, 지원대상 및 자격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하는 법인 또는 단체이다. 지원 분야는 ▲학교폭력 예방 ▲성범죄 예방 ▲인터넷 중독 예방 등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는 활동에 대해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활발하게 사회적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긍적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사업 신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남양주시 제1청사 청년정책과 청소년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정책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11일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했다. 이동훈 위원장과 위원들은 도매시장 복구 현장과 청과동, 수산동을 살펴본 뒤 관계공무원들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청과동 붕괴로 큰 피해를 입은 도매시장의 현장 수습 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도매시장 복구와 시설 현대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배드민턴, 탁구, 역사, 과학, 요리, 만화 캐릭터 등 137개 강좌, 251개 반을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라켓볼, 킨볼, 화요 드럼, 가야금, 로블록스, 키즈플라워, 원어민 중국어, 유아놀이영어 등 157개 강좌, 462개 반을 모집한다. 또, 3월 화이트데이, 4월 식목일, 과학의날,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테마로 한 원데이 강좌도 진행된다. 강좌는 오는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일부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13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30건의 안건 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등 2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안’등 7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등 10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서 심사한 11건의 안건들 중 ‘남양주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되었으나,‘남양주시 다산정약용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특히,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남양주시 이전 가능성과 적합성 재검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경기주택도시공사 북부 이전지 재검토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조성대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의있는 답변으로 임해주신 집행부 공직자들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 9일간 제310
'장애인 동계 스포츠 대축제'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4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11일 강원도 강릉시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라카이볼룸에서 진행된 제22회 대회 개회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17개 시·도 선수단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꿈을 향한 도전, 비상하라 강원에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대회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개회선언과 환영사, 대회기 게양 및 대회가 연주,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의 기념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 입장에서는 제주도 선수단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고, 경기도 선수단은 15번째로 입장했다. '개최지' 강원도 선수단은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어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개회선언과 대회가 연주에 맞춰 대회기가 게양됐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훌륭한 선수들이 국제무대로 진출하는 발판이기도 하며, 우수한 선수를 발굴해 배출하는 등용문이 되기도 한다"며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경기도가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 날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도는 11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종목에서 금메달 6개를 손에 넣었다. 이로써 경기도는 금 8개, 은 9개, 동메달 9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점수 1만 3486.20점으로 3위에 올라 있다. 1위는 서울시(1만 6405.60점, 금 9·은 9·동 6), 2위는 강원도(1만 4143.20점, 금 5·은 2·동 2)가 자리했다. 알펜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는 봉현채와 이찬호(경기도)가 금빛 질주를 펼쳤다. 봉현채는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BLINDING(시각장애) 선수부에서 가이드 김가온의 안내를 받으며 23분01초70을 기록, 박여울-정혜림 조(부산 바이애슬론갱스터·25분26초10)와 추순영-봉성윤 조(경북·26분43초10)를 가볍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봉현채는 제20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스프린트 4.5㎞ 정상을 지켰다.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STANDING(지체장애) 선수부에서는 이찬호가 14분47초80으로 박정현(경북·19분42초10), 김태훈(서울KM노르딕스키팀·22분02초90)을 멀찌감치 따돌
남양주시의회는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북부 이전지 재검토 건의안’을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의안은 당초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의 이전 대상지로 확정된 구리시가 서울시 편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GH의 장기적 운영 안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남양주시로의 이전 가능성 등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날 대표발의에 나선 이진환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와 궤를 같이하는 GH의 북부 이전은 경기도 균형발전과 경기동북부 미래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구리시가 서울시 편입을 공식화할 경우 GH의 사업안정성과 효율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반면“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GH와 함께 이뤄냈으며, 경의중앙선 철도 복개 입체화 사업과 왕숙신도시 조성 사업도 GH와 활발히 진행중인 상황으로 침체된 주택정책 및 도시개발 사업에 참여하는데 최적의 발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은 각종 중첩규제로 고통 받아온 경기북부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며,